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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

하나씩 구매 하다보니 수정 슬림까지 질렀네요.. 완벽하게 구비하고 다니시는 횐님들에 비하면 보잘 것 없겠지만요.. 이글루도 사야하고 각도기도 사야하고 파라솔도 수진으로 바꾸고싶고.. 파뱅에 온열매트사면 끝날까요.. 아 써큘까지 사야하는군요.. 지금도 쏘나타 트렁크가 넘쳐서 둿자리도 침범했는데 마지막은 차를 바꾸어야 하겠네요.. 한숨이 나면서도 싫지않은 이유는 뭘까요..

전 가끔 생각을 합니다...

낚시를 다니는 것 인가.....

이사 를 다니는 것 인가...
그래서 저는 있는짐 줄이고있는데

줄이면 늘어나구 줄이면 늘어나네요 ㅎㅎ
만약 차량을 바꾸신다면
코란도스포츠로 하시기바랍니다 ^^
산타페 영 맘에 안들어유, 쩝
이젠 땅만 사시면 되겠네요 저수지를ᆞᆞ
제 꿈이 시골에 집지을때 사방 20~25미터짜리 연못 만드는 겁니다.. 낚시하게..ㅋㅋ
낚시 갈 때 마다
잔소리 하는 마눌을 화악ㅡㅡ
^^
낚시인이라면..저수지에서 50미터 내외의 전원주택이 꿈이겠죠.. 저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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