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으로 짬뽕을 시켰습니다
저녁 말고 간식으로 ~
저녁은 이따가 집에가다가~
근데 점점 배의 압박이 심해집니다 헥~헥~
잘못하면 오늘 열끼 못먹겠습니다 .^^
네끼째.....
소박사 / / Hit : 1859 본문+댓글추천 : 0
사진만 찍고 실제론 되세김질 하고 계신거쥬
사랑합니다...
국물은 다 남겼습니다
아까비~~~
다른 사람들은 절대 저 가빠를 따라갈수 없지 않겠는가,,?
이 시대의 영웅
소박사님을 기억하라~!!!!
앞으로는 가빠 소박사 <-이렇게 대명을 불러야 합니다... <br/>
아...
가빠 소박사님,,,
오늘 여긴 일요일 밤입니다
기쁘게
.한잔하고...
박완규..천년의사랑 들으며
쇠주합니다
힘들어도..
힘냅시다
화이팅
가수가 영....
악만 바락바락 ~~
가빠 소박사 하면 무슨 덥게 이름 같으니
남자답게 가오 소박사로 불러주심이.....
그러다 굴러다니세요. ^.~
잘못 변신하면 삼지창에 찔려 생을 마감 할수 있으니 조심 하세요..
엄청납네다^^!~♡
숨차유 배 부르고~~~
맞고 사는 저지만 소박사님 정도 까지는 아닌데 ^^ 저에 대장님은 오늘 정말 맛난 저녁 보글 보글 해놨다고 빨리 들어 오랍니다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순대국 저두 한그릇주세요
궁금 합니다 ㅎㅎ
텐투님 부인께서 저녁은 멕이고
밤에 패실 모냥 입니다
안아프게 맞으십시요 으 하 하하하하하하^^
배가 꺼지길 기다립니다 운동하며~
으쌰~~~으쌰~~~
소의 위장은 4개라던디...
이제 겨우 칸을 채웠을 뿐인데.....
아직 꼭꼭 채우실려면은
더~~~~~~~~
대구에도 맛난 짬뽕 있습니닷ㅋㅋ
급땡기네요ㅎ
단무지도 그렇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