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번째네요 누군가를 위해 해줄수 있다는건 행복입니다
전 피가 더러워서 혈액원서 거절합니다.. ㅜㅜ
존경합니다
맑으신가 바여???
무서워서 헌혈을 못합니다~
엄지 척 입니다^^
박수드립니다
허벅지인줄 알았씀돠.
하지만 난 숫자가 앞을가로막네요
안 하고 있네요. 이제는 사전 검사 통과가 될 지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