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 부모님이 건강하게 계시는데 보여드리고 싶네요.. 요즘은 어르신들 사이에서도 이정도 얘기들은 정보로 공유되고 있더라구요^^
자리잡기 어려우니
대학 졸업하면서
경제적인 지원은 멈추고
혼자 알아서 뭐든 하게 둬야지요.
간섭하지말고,
어차피 나 죽으면
다 가져갈텐데요.
물론, 남아있다면....
가능하면 다 쓰고 죽도록 합시다.
다 퍼주면 오히려 독이 되지 않을까...싶습니다
3가지 공통점은 일단 자식에 대한 걱정 관심 보다 당신들에 대한
관심을 갖고 지내는 것이 어쩌면 자식들의 독립과 드물지만 자식들의
부모에 대한 걱정을 줄이는 방법이기도 하죠.
자식사랑은 죽을때까지 그대로 이니까요
제대로 자식을 위하는 올바른 사랑으로
변해야 되겠습니다.
나 줄생각하지말고 편히 지내라고 그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