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40, 42 세 댐돠.^.~ 8치 쌍포.^^v 15 년 정도 해거리 한번 없이 매 해 3~5마리 월척을 안겨줬던 큐 40대 하나가 드뎌! 2,3번대가 맞물려 안 들어가더군요. 물을 끼리고 털을 뜯어도 안 드가길래 내리쳤겠죠. 소뿔이 뽀사지도록 도끼에 대고 내리쳤는데 결국 피만 보고 2,3번대 전사했습니다.ㅠ 그래도 노니까 좋네요.^^♡
사이즈인 줄 알고
쓰러질 ㅃ ㅓㄴ......
피 보셨으니
꼬기 마이 드세유~~!!!
아시자나효.ㅡ.,ㅡ
불우이웃을 도웁시다.
소 쫌 사줘요 눼?ㅡ.,ㅡ
ㅠㅠ
두바이 건물주가 구두쇠니..
현금이 안도는거였군효...
그런분이 쪼잔하게 8치를 잡으시면 안되요.
거시기 거~
케비어? 뭐그런것좀 풀어나봐요, 저도 낚수놀이 하게 ㅎ
막 눈물 찔끔했습니다.
구두쇠가 아니구요.
마당쇤가 그렇구요.
두바이 건물 몇 채하구 30년째 구정물만 나오는 땅 정도로는 불우이웃 맞습니다.
캐비어는 넘 질려서 요즘엔 서민음식 라면 자주 먹습니다.켁! ㅡ.,ㅡ
손꾸락 피났으니 소꼬기 두어근 끊어다 몸보신 하시구, 추석때는 아프지 마시구 즐겁게 보내삼요..
공주밤막으로 으헤~~~
했더니 기분이 알딸딸 합니다...
으헤~~~
그래서 도토리묵도 곁지기가 대신 쑤고 있네요.
내몫인디...
으헤~~~~^^
no ni pong 더 좋쵸
아재 개그 끝판왕급이시군요...
술 중에 막걸리가 젤 쥐약입니다.ㅠ
붕춤 어르신!
무슨 말씀이시래요?
제가 미성년자라...ㅡ.,ㅡ;
쩐댚님.
낼 또 갈 겁니다.^.~
이왕 가시는거
자라 두어개 하시고..
보자 ..그 뭐 피라미 같은거 몇개만 하세요!
그나저나..
내일 차 막힐거 생각하면 ㅠ.ㅠ
붕어 말고 그거. ㅡ,.ㅡ"
글고,
붕춤 얼쉰 !
아재 개그 그만 햇 !
후시딘 이라도@
(이박사님 짱).
아 이분............또.......그그......
뚜껑 달린 그그................아닙니다...
그걸 상상했지 말임돠....
가방에 코팅 장갑 가지고 다니셔요 ~
짐나를때.......장비 펴고 접을때 요긴 합니다..
4짜4짜 4짠줄요 ㅎㅎㅎㅎ
박사뉨 ~
명절 잘 보내세요~
빠르십니다.^^♡
전 점심 먹고 3~4시 쯤 캔옥 한 통 들고 또 다른 하천을 가볼까 합니다.
이번 판엔 턱걸이라도 한 수 해얄 텐데요.
오후 짬낚 계획 중이신 분들 대박나세요.^.~
송편 쓰면 킁거 나와요?
솔깃!
구두.. 쇠 아니라니깐요.
마님! 할 때 그 마당쇠라구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