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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NO 9.. 주현미..러브레터...

포인트 탐나시죠~~ ㅎㅎㅎ 조만간 밤낚시 예정입니다.....
노래 NO 9 주현미러브레터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포인트 죽이네요..꼭 한번 넣어보고 싶네요..
부들 앞에 연잎 두여장 제거하고 담구믄... 무조껀 대구리 보장합니닷~^^
확 뒤로 물러나세요
저앞 부들은 잊어버리시고
앞받침대 꽂은 그 아래에 채비 담궈놓고
대는 물론 원줄까지도 풀밭에 뉘이고
물에 들어갈건 찌이하 채비뿐이어야 합니다
받침대 앞에 연잎 두개 치워내고 구멍 만들지 않아도 될자리니
물러나기만 하면 될것 같습니다
굵은 새우 등꿰기로 바늘끝을 새우머리중 가장 딱딱한 부분을
뚫고 나오게해 바늘 이탈을 막고 바늘끝은 등쪽으로 누워
너무 노출되지 않도록하면 입걸림도 확실합니다

입질 없어도 가만 내버려두면 어느순간 흔들립니다
채비 내려간 자리 바닥이 감탕이어도 상관없지만
마사나 모래면 더큰 효과 기대할만 합니다
입질은 흔들거나 동동거리다 끌고 내려갈겁니다
찌는 바닥에서 살짝 띄워 캐미끝이 수면에서 동동거릴정도로
해두면 입질 파악 쉽고 감탕바닥 극복도 됩니다
뜻밖에도 띄운 채비에 굵은 붕어 물고늘어지는일 다반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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