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장마철에는 유독 노래기가 다른해에 비해 유독 많이 극성을 부리네요 정말 괜찮은 포인트가 있는데 이놈의 노래기 때문에 낚시에 집중이 안되네요. 언제쯤에야 노래기가 덜해질까요.. 물론 장마가 끝나고 햇빛이 쨍쨍해야 없어지는데 빨랑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약간의 수정전에.. 가방등 보따리들은 좌대위에 놓든지.. 차에 갔다 놓든지 하믄 괜찮을 듯 싶습니다..
그리고 각도기 같은 스텐 철재류는 잘 안올라 타는것 같아요..
낮엔 없던 것들이 밤하고 아침에...어휴.. 바글바글 하네요..
공장 주변엔 약 뿌렸더니..
킬링필드 됐어요..ㅡㆍㅡ
똥글뱅이 시체들..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