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경하세요
목록 이전 다음 노랭이자랑 나이스버디아이디로 검색15-04-08Hit : 1593 본문+댓글추천 : 0댓글 12 공유 인쇄 신고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커뮤니티/자유게시판/노랭이자랑 URL 복사 구경하세요 추천 0 ♥깜돈의외대일침아이디로 검색 15-04-08 20:52 앗~~~ 눈부셔염... 바톤대만 가지고 계시는군요.. ㅎㅎㅎㅎ 추천 0 신고 앗~~~ 눈부셔염... 바톤대만 가지고 계시는군요.. ㅎㅎㅎㅎ 빼빼로아이디로 검색 15-04-08 20:58 내 옛날 낙수대 노랑이를 와 다훔쳐 갔슴미꺼~ 분명 손잡이 각진것도 있었는데예~ 빨리 내노으쇼. 안그라마 신고함미더~ㅠㅠ 추천 0 신고 내 옛날 낙수대 노랑이를 와 다훔쳐 갔슴미꺼~ 분명 손잡이 각진것도 있었는데예~ 빨리 내노으쇼. 안그라마 신고함미더~ㅠㅠ 難攻不落Ω아이디로 검색 15-04-08 21:23 학생 신분을 탈피 직장인이 되어 급여를 받아 처음 준비한 낚시대 수파 노랭이 51대 두대와 받침대 였습니다. 93년 1월로 생각 됩니다.한대는 행방불명 되었고 한대를 36대 바톤대를 구매해 애착이 가서 아직도 사용중에 있습니다. 은**의 명기중의 명기가 아닌가 여겨 집니다. 아직도 널리 애용되고 있는 것을 보니 그렇습니다. 부러움만 마음에 두고 봅니다. 바라만 보고 있어도 풍요로움이 가득할 것 같습니다. 잘 계시지예. 낼 모처럼 만사 일정을 미루고 봄 기운에 취하려 3박 일정으로 출발 합니다. 추천 0 신고 학생 신분을 탈피 직장인이 되어 급여를 받아 처음 준비한 낚시대 수파 노랭이 51대 두대와 받침대 였습니다. 93년 1월로 생각 됩니다.한대는 행방불명 되었고 한대를 36대 바톤대를 구매해 애착이 가서 아직도 사용중에 있습니다. 은**의 명기중의 명기가 아닌가 여겨 집니다. 아직도 널리 애용되고 있는 것을 보니 그렇습니다. 부러움만 마음에 두고 봅니다. 바라만 보고 있어도 풍요로움이 가득할 것 같습니다. 잘 계시지예. 낼 모처럼 만사 일정을 미루고 봄 기운에 취하려 3박 일정으로 출발 합니다. ⛅천궁™아이디로 검색 15-04-08 21:30 저한데 넘기시죠 정말 탐나네요 저는 신품구입해서 6년전인가 중고로 팔았는데 얼마나 생각이 나던지요 부럽습니다 추천 0 신고 저한데 넘기시죠 정말 탐나네요 저는 신품구입해서 6년전인가 중고로 팔았는데 얼마나 생각이 나던지요 부럽습니다 그림자™아이디로 검색 15-04-08 21:49 쥐...쥑...쥑입니다.선배님~@@ 잘계셨습니까?!? 추천 0 신고 쥐...쥑...쥑입니다.선배님~@@ 잘계셨습니까?!? 뽀대나는붕어2아이디로 검색 15-04-08 21:55 선배님.......반띵 하시지예~^^ 멎집니더~^^ 추천 0 신고 선배님.......반띵 하시지예~^^ 멎집니더~^^ 도톨아이디로 검색 15-04-08 22:13 에고 눈 부셔라... 추천 0 신고 에고 눈 부셔라... 검정과하얀붕어아이디로 검색 15-04-08 23:00 헉 ,, 멋집니다 노랭이 ^^ 36대 한대만 줘유 ,, 안되겠죠 ,,ㅋㅋ 좋은대 구경 잘했어염 ㅎㅎ 추천 0 신고 헉 ,, 멋집니다 노랭이 ^^ 36대 한대만 줘유 ,, 안되겠죠 ,,ㅋㅋ 좋은대 구경 잘했어염 ㅎㅎ 금호강2ed아이디로 검색 15-04-08 23:12 필승! 선배님, 안부 여쭙니다. 암만 그래도 빨간명찰의 사나이가 노랭이 자랑은 쫌....^^ 우옛든 가우빨에 죽고 사는거 하나는 인정해 드리지 말입니다....^^ 필승! 추천 0 신고 필승! 선배님, 안부 여쭙니다. 암만 그래도 빨간명찰의 사나이가 노랭이 자랑은 쫌....^^ 우옛든 가우빨에 죽고 사는거 하나는 인정해 드리지 말입니다....^^ 필승! 콜롬보아이디로 검색 15-04-09 05:00 좋습니다~ ^0^ 추천 0 신고 좋습니다~ ^0^ 붕어와춤을아이디로 검색 15-04-09 08:57 ㅎㅎ 노랭이로 뭐 하십니가 아침에 보니 노랭이 아니던데요? 어디 모셔둔 겁니까? 추천 0 신고 ㅎㅎ 노랭이로 뭐 하십니가 아침에 보니 노랭이 아니던데요? 어디 모셔둔 겁니까? 소풍아이디로 검색 15-04-09 10:46 촌 놈 서울 와서 쪼매 되는 월급 꼬불쳐가지고 처음 돈 주고 산 낚싯대가 각진 노랭이 고향 낚시 가게에서 시세 보다 엄청 싸게 사서 댐에 가서 으쓱하며 쫘악 펼치곤 했지요. 봉돌 놓기만 해도 그냥 지 자리로 알아서 찾아가는 투척에다가 손바닥을 탁탁 쳐대는 그노무 손 맛.. 10년쯤 뒤 부러진 절번 교체하러 갔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중간 중간 절번 모두가 짝퉁이였다는 걸..ㅎㅎ 지금은 워낙 낡고 바래져 퇴역을 시켰지만 어린 시절을 함께 했던 짝퉁 노랭이 몇 대는 지 만큼이나 나이를 묵은 낡은 낚시가방 한구석에 웅크리고 누워 있답니다. 추천 0 신고 촌 놈 서울 와서 쪼매 되는 월급 꼬불쳐가지고 처음 돈 주고 산 낚싯대가 각진 노랭이 고향 낚시 가게에서 시세 보다 엄청 싸게 사서 댐에 가서 으쓱하며 쫘악 펼치곤 했지요. 봉돌 놓기만 해도 그냥 지 자리로 알아서 찾아가는 투척에다가 손바닥을 탁탁 쳐대는 그노무 손 맛.. 10년쯤 뒤 부러진 절번 교체하러 갔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중간 중간 절번 모두가 짝퉁이였다는 걸..ㅎㅎ 지금은 워낙 낡고 바래져 퇴역을 시켰지만 어린 시절을 함께 했던 짝퉁 노랭이 몇 대는 지 만큼이나 나이를 묵은 낡은 낚시가방 한구석에 웅크리고 누워 있답니다.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難攻不落Ω아이디로 검색 15-04-08 21:23 학생 신분을 탈피 직장인이 되어 급여를 받아 처음 준비한 낚시대 수파 노랭이 51대 두대와 받침대 였습니다. 93년 1월로 생각 됩니다.한대는 행방불명 되었고 한대를 36대 바톤대를 구매해 애착이 가서 아직도 사용중에 있습니다. 은**의 명기중의 명기가 아닌가 여겨 집니다. 아직도 널리 애용되고 있는 것을 보니 그렇습니다. 부러움만 마음에 두고 봅니다. 바라만 보고 있어도 풍요로움이 가득할 것 같습니다. 잘 계시지예. 낼 모처럼 만사 일정을 미루고 봄 기운에 취하려 3박 일정으로 출발 합니다.
금호강2ed아이디로 검색 15-04-08 23:12 필승! 선배님, 안부 여쭙니다. 암만 그래도 빨간명찰의 사나이가 노랭이 자랑은 쫌....^^ 우옛든 가우빨에 죽고 사는거 하나는 인정해 드리지 말입니다....^^ 필승!
소풍아이디로 검색 15-04-09 10:46 촌 놈 서울 와서 쪼매 되는 월급 꼬불쳐가지고 처음 돈 주고 산 낚싯대가 각진 노랭이 고향 낚시 가게에서 시세 보다 엄청 싸게 사서 댐에 가서 으쓱하며 쫘악 펼치곤 했지요. 봉돌 놓기만 해도 그냥 지 자리로 알아서 찾아가는 투척에다가 손바닥을 탁탁 쳐대는 그노무 손 맛.. 10년쯤 뒤 부러진 절번 교체하러 갔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중간 중간 절번 모두가 짝퉁이였다는 걸..ㅎㅎ 지금은 워낙 낡고 바래져 퇴역을 시켰지만 어린 시절을 함께 했던 짝퉁 노랭이 몇 대는 지 만큼이나 나이를 묵은 낡은 낚시가방 한구석에 웅크리고 누워 있답니다.
눈부셔염...
바톤대만 가지고 계시는군요..
ㅎㅎㅎㅎ
분명 손잡이 각진것도 있었는데예~
빨리 내노으쇼.
안그라마 신고함미더~ㅠㅠ
93년 1월로 생각 됩니다.한대는 행방불명 되었고 한대를 36대 바톤대를 구매해
애착이 가서 아직도 사용중에 있습니다.
은**의 명기중의 명기가 아닌가 여겨 집니다. 아직도 널리 애용되고 있는 것을 보니 그렇습니다.
부러움만 마음에 두고 봅니다.
바라만 보고 있어도 풍요로움이 가득할 것 같습니다.
잘 계시지예. 낼 모처럼 만사 일정을 미루고 봄 기운에 취하려 3박 일정으로 출발 합니다.
정말 탐나네요
저는 신품구입해서 6년전인가
중고로 팔았는데
얼마나 생각이 나던지요
부럽습니다
잘계셨습니까?!?
멎집니더~^^
36대 한대만 줘유 ,, 안되겠죠 ,,ㅋㅋ
좋은대 구경 잘했어염 ㅎㅎ
선배님, 안부 여쭙니다.
암만 그래도 빨간명찰의 사나이가
노랭이 자랑은 쫌....^^
우옛든 가우빨에 죽고 사는거 하나는
인정해 드리지 말입니다....^^
필승!
아침에 보니 노랭이 아니던데요?
어디 모셔둔 겁니까?
쪼매 되는 월급 꼬불쳐가지고
처음 돈 주고 산 낚싯대가 각진 노랭이
고향 낚시 가게에서
시세 보다 엄청 싸게 사서
댐에 가서 으쓱하며
쫘악 펼치곤 했지요.
봉돌 놓기만 해도
그냥 지 자리로 알아서 찾아가는 투척에다가
손바닥을 탁탁 쳐대는 그노무 손 맛..
10년쯤 뒤
부러진 절번 교체하러 갔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중간 중간 절번 모두가 짝퉁이였다는 걸..ㅎㅎ
지금은 워낙 낡고 바래져
퇴역을 시켰지만
어린 시절을 함께 했던 짝퉁 노랭이 몇 대는
지 만큼이나 나이를 묵은
낡은 낚시가방 한구석에
웅크리고 누워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