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벰버레인님
멀리 이국만리에서 고생 많으십니다
어느날
소지품 검사를 무사 통화할 수 있다면
하나우마비치에서
소주한잔 올리겠습니다. 안주는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는 그동네 야생 닭들을 잡아서 튀기면 되겠지요 ^ ^?
작년 대백회 참석못하셔서
많이 아쉬워하셨던 그 글 아직도 기억합니다.
올해는 뵐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 ^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 ^
흐르는 곡은 총들과 장미들 오빠들이 부르는 11월의 비입니다.
노벰버레인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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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페이머스 컨츄리 꼬꼬 알라븅..발라당...ㅎㅎ
Hanauma beach 를 기억하시는군요
제가 하와이 사진 이쁜거
마니소장하고 있는데
우리마늘님이 만드신
이쁜고 맛있게 생긴
스시 사진도 가지고 있는데
사진이 커서
안된다고 뜨네요
한국말로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한국말도 모르고. 영어도
모르고
에고 저 똘아이 인가 봐요
Hanauma bay beach
무지 아름다운비치 죠
고기도 많구요
그곳에서 1마일 떨어진 곳에서
낚시 무진장했는데
잉어 들어뽕님
하와이 또 오시면
연락주세요
연락처
회원정보에 있어요
화와이 가시나봅니다.... .^^
맨날 부러워하는 이 초라한 신세.....ㅠㅠ
가시걸랑 제몫까지 꺽어주시길.........^^㎣㎣㎣㎣
전 이래서 자게방을 좋아하고 사랑합니다!
예 ^ ^ 화이팅입니다
아 회원여러분
저 당장 하와이 간다는거 아닙니다
갈일 있으면 노벰버레인님 미리 연락드리고
뵐 수 있으면 뵙고싶다고 말씀드린겁니다 ^ ^
그간 같이 한 시간들 잊지 않겠슴메.
영화처럼 누가 내게 말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지송합니다.하라케서. . .텨===33
일전에 저를 ‘강퇴’ 시키겠다는 여론 몰이를 이제 그만 두셔서 감사드립니다.
씨겁 했습니다.
잉어들어뽕님의 배려로 이렇게 월척에 남아 있게 되어서
다행으로 생각하고 은혜롭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겁 많은 저에게 앞으로 그런 무서운 말씀은 삼가 해 주셨으면 합니다.
한동안 잉어들어뽕님이 겁이 나서 이곳에 들어오지도 못했습니다.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
이러면 되는감요?
돈안주고 홍콩가면 좋은게아닌감유?ㅎ
피리ㅡ릭~~~텨ㅡㅡㅡ333
도시락이 최곤디
우리나이에
가정식백반에 홍콩갈리는없고
도시락생각나네 ,,, 쩝
내가 정신못차리고있네여
지금
마눌님한테
집행유해 기간에
정신못차리고
도시락타령하고있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