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노숙 하고 갈려구 왔더니 붕애가 반겨 주네요 37.5
야가 붕애라면
고기도 없는 저는 어쩌라고 ㅡ,.ㅡ::
혹 비x 이십니까?
"노숙하고 가겠습니다"로...쩝!!!
낼 아침에
4짜,5짜,6짜,7짜 기대한데이~~~
뽜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