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어제 투표 인증샷 !
여자들은 왜 나만 보면
마스크 벗어달라, 선글라스도 벗어달라,
내 쌩얼을 보고싶어 안달인지... ㅡ,.ㅡ"
근데, 사진을 보다 어헉 ! 소름이 쫙 돋았지 뭡니까.
아시다시피,
얼척 기술고문님은 일찌기 마스크ㆍ선글라스를 생활화하셨자나요?
정녕 고문님은 작금의 코로나 사태를 미루어 짐작하셨단 말인가 !

일찌기 강호에 마스크 생활화를 역설하시던 모습.
근데...
얼척없게도 이박사님이 딴지를 걸게 되죠.

해서, 이박사님의 노인공격에 대해 사과를 요구합니다.

상식과 양식을 기본으로 가지고 계신 조우님들 !
저 얼척없는 이박사님의 쌩얼 아아니 쌩깜을 용납하면 안 되자나요?
모쪼록 어르고 달래서,
우리 보배로운 얼척 기술고문님의 섭섭함을 달래주시고,
우리 얼척지에도 노인공경의 기풍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쿨럭~. ㅡ,.ㅡ"

사흘만 젊었어도...
이박사님
빼박입니다..
얼굴이 마스크라.
1년 전 일을 어케 알겠...
죄송합니다. 어르신.(_ _)
어르신을 공경해왔습니다~~
꼬기는요?-,.-? (한결 같은 대책없는이...)
연애인인지 아닌지 보아드립니다.
참고로 저야뭐~^^
5초 심권호닷~~~~~~~~~~^^
피러뉨..
스스로 노인을 칭하시다니..
걍 혀어엉아 하시죠?
모자에 그려진
고기 빼다구 ..
무슨 고기입니꺼~
피러님보다 더한 노인이^^*
아 이노므 노안~~~~~~ㅡ.,ㅡ
설마하니 순결한 얼쉰 손이 저렇게 숭악할 리는 엄꼬
디게 궁금합니더
키 185에 몸무겐 100kg,
풍성한 머리카락을 소유하신 쾌남을요^^
하지만 의외로 투표장에 미러썬글까지 쓰고 갈 정도로 센스? 있으시고 개량한복을 입고 외출하시는 학자적? 풍모까지 있으시다니....
다 가지셨습니다 ^^
멋찝니다ᆢㅡ ᆢ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