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디자인도 심플하니 좋네요.
또 다른 선물까지 보내주시고.
설명서 또한 연애편지마냥
애정어린 느낌이 다가오네요
감사합니다.
잘 쓰겠습니다.
가찹다고 일등으로 들어갔네요...
다른분들도 모두 배송출발 했으니 오늘중 들어갈것 같네요.
도착 했네요
축하드려요
저도 사실은 노지사랑
선배님께 반 협박 (조상까지 다
팔았습니다) 해서 ..
보내주셨는데 제가 지금
외부에 있어서 아직
확인을 못했습니다
얼릉 사무실 들어 가봐야지
ㅎㅎ
현재 CR100개 BR50개 대기중입니다.
큰걸로 충전해서 주면 되요
노안이와서 침침 하니 환하고 밝은걸로 충전해야함다
하=3
부러버라ㅡㅡㅡㅡㅡ
규민빠님ㅡ반협박하고 막공갈치고
이러면 되유?
반협박 기술좀갈차줘유ㅡ^^
빨리 시판하시라고 공갈좀치구로ㅡㅎㅎ
출조하시면 담배만 두갑씩 피우시는게 아니라 케미전지도 두갑씩 쓰시나 봅니다...ㅎ
7분이 테스트해보시고, 의견을 주시면 그때 출시 예정입니다.
저는 만족하는데, 사람마다 제품에 대한 기대치가 달름을 알기에
먼저 몆분의 월님들이 써보고 만족하시는지 보고 최종 출시를 할겁니다.
케이스부터 개선할점은 많이 정리해 두었는데, 처움부터 자금을 많이 투입하면 판매단가가 높아지기에
우선 충전에 방점을 두었고, 추후 케미보관케이스 겸용으로의 변경등을 계획중입니다.
425/435 충전기는 사실 이전부터 후배가 팔고 있었는데,
충전속도, 재충전율, 접촉단자의 내구성등 여러문제가 있어 현재 3명이서 머리를 맛대고 수정중에 있습니다.
가장 문제가 기성품 접촉단자가 너무 마음에 안들어 금형을 제작하여야 하는데 비용이 많이 발생하네요.
늦어도 내년 4월 이전에 출시될것 같기는 합니다..
요즘 후배를 다그치고 잇거등요...
집에가서 와이프 돈좀 쌔비 오라고요...ㅎ
난 아직 밤 낚시를 못다녀
몇년 뒤에나 구입해 써야하는데
그땐 성능도 더 좋아 지겠죠?
팔순까지 낚시하게 건강들 하세요.
CR311 BR311
전자케미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어서 .. 아시는 대로 총 동원 해서 신중하게
질문에 답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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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 중고장터 팝니다에 다 쓴거 얼마에 팔면 될까요?
노지사람님 충전기 나오고 다 쓴거 가격 오를까요?
빠른답변 바랍니다
돈마련해서 폐 밧데리 사모을려고요 ....
조만간 밥먹으로 가겠습니다요~~~
설마 폐전지를 살 사람이 있을려구요...
충전기가 있지만 재충전해서 사용시 새전지에 비해 케미사용시간이 줄어듭니다.
횟수를 거듭할수록 전지의 성능은 떨어집니다.
테스트결과를 볼때
어제 오후 4시 30분에 4차충전을 한 전지와 새전지를 동시에 발광테스트를 하였습니다.
4차충전한 전지는 이전 발광테스트에서 12~15시간씩 3번의 시험을 거친 전지로
8개의 전지가 충전된 상태는 2.85V/2.82V/2.82V/2.80V/2.80V/2.85V/2.82V/2.92V 였습니다.
오늘 아침 9시 20분에 확인하였을때 새전지는 밝게 빛난 반면에 4차 충전전지는 많이 어두워져 있었습니다.
어두운 밤에는 충분히 식별이 가능하지만 미명에서는 어둡게 느낄 수 있더군요.
(물론 새전지처럼 3.2V까지 충전이 되지 않은 상태였기에 동일하게 완충이 되었을때는 좀더 시간이 오래가기는 합니다.)
재충전 전지는 아무래도 새 전지에 비해 밝기에서 떨어집니다.
참고로 충전후 처음 끼웠을때의 밝기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제가 후배를 다그쳐 이 제품을 개발한 주 목적은 판매이익을 노린것도 있지만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폐전지로 인한 환경오염을
더 생각했다면 안믿으실려나요???
동업 하실분???? ㅋㅋㅋ
죠크였는데 진지하게 설명주신 노지사랑님 고생하셨습니다 하하하
이제는 한글단어도 잘 안떠오르니 머리를 너무 놀리나 봅니다...ㅠ.ㅠ
타입별로 한무데기씩 사놨습니다 ㅋㅋ
지금도 계속 테스트 중이고 내일부터 필드테스트 들어갑니다.
충전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사용시간은 BR전지가 유리합니다.
그러나 꼭 그렇게만 생각할 수 없는게, 가격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제 판단으로는 2가지 모두 비슷한 가성비라고 봅니다.
CR전지는 사용시간은 짧은데, 가격이 BR전지에 비해 싸니까요.
그러나 충전은 CR이 좀더 잘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만. 아직도 테스트는 계속 되기에 어느쪽이라고 단정짓지는 못합니다.
아직도 최적의 충전시간을 찾기위해 저항값을 여러가지로 하여 테스트중인데, 디게 어렵네요...ㅠ.ㅠ
담에 산채등서 만나면 구댕이 파야지..
난 설마했다..
나는 참여안해도 하나쯤은 인천으로 보낼줄 알았는데..
피도 눈물도 없는 노지님..
그러니 나도 피도 눈물도없이 담담히 구댕이를 파련다..ㅎㅎ
뭍자 뭍어버라자..
원래 인생 다 그런거니
노여움 푸세용 ㅋ ㅋ
헉 ~ 저까지 뭍으실라
어린놈이 인생 운운해서
넘나 죄송합니다 ㅎㅎ
쏠라님 손이 겁나 작아서 구댕이 저얼때 못팝니다.
아마 파다가 흙이 무너져 본인이 뭍힐겁니다.
걱정 팍 붙들어 매세요...ㅎ
저도 인천인데 구뎅이 혼자는 힘드실테니 같이 팝시다
굴삭기 몰고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