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정말 힘든 하루 였는데 퇴근해서 집에 와보니 문앞에 이렇게 귀한 선물이 똭~ 약성과 담금법 그리고 복용법까지 상세하게... 이 은혜를 어떻게 갚아야할지요~ 어쨌든 알려주신대로 예쁘게 담아서 요긴하게 잘~ 먹겠슴돠^^ 그나저나 횐님들 눈치보여서 혼자서 먹을수나 있을려나~??? 다들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시구요~ 다시한번 노지사랑님 감사합니다 ^^
글쓰기를 첨 하다보니
사진크기도 그렇고
똑같은 사진이 2개씩이나...
다들 이해해 주셔유~^^
아니면..착한 사람 눈에만 보이나요...^^
지도 요새 마이 허합니다
얼굴이 반쪽 되씨유~
며칠전에 담근
코브라있지유??
지원님 따라 나도 나쁜 사람인가보네요
(안비도 느므느므 잘빈다 캐야되요 성님!!)
사진이 엑박입니다
제건 술이 아닌디요.
이미 설탕에 재워져 효소로 담궈져 버렸습니다... 개복숭아는 효소 담그면 물이 음청 나와유...^^
톰이 보낸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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