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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사랑님선배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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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를 버무리시고 

저는 밑밥을 버무립니다 ^^

이렇게 해놓으면 당분간은 밑밥 걱정을 하지않죠.

바늘하나에는 미끼용, 다른 한바늘에는 이것을~

간혹 붕어도 붙지만 돼지와 깡패 전용입니다ㅎㅎ

날씨가 추워지고있어서 재대로 효과를 볼런지?.

이것도 낚시의 즐거움이죠^^

노지사랑님선배님은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감생이7호바늘
20개만 묶어주이소~^.^
예전에..
계란판 생각이 납니다..
그 많던 릴대는 우데로 사라지고..ㅋ
막 떡밥을 주먹만하게 달아서 맞혀잡는거 아냐요?
그러믄 반칙임돠...^^
두바늘님 이건 예전에 지인한테 들었는데~
산지렁이 말린거 가루루로 만들어서 넣으면 직방이라고 하던디욥~ㅎㅎ

전 안쓰봤구요~ 들은 얘기라 책임은 못집니다!! ㅋㅋ
역시 비법이 있으셯어-,.-;)!

개사료도 보이고 깻묵가루도 보이고 황토도 보이고....
대꼬쟁이님
엥!
지는 감생이 2호 쓰는디요~
혹시 고래 사냥 하시는지~ ㅎㅎ

초율님
저수지 눈동무(가면 언제나 있어서 ),한분이 계시는데 그분이 대낚에 계란판을 쓰십니다. ^^
그래서 일부러 피해서 합니다, ㅎ

노지선배님, 그라면 제가 떡밥값이 감당이 안됩니다.
대추씨 정도로 해서 지나갈때 후려치면 기절하거든요 ㅋㅋ

한방꽝조사님
저는 실제로 말려서 해봤는데 효과 없읍니다, ^^
예전에 어느분이 비지(두부 만들고 남는것)를 푹 삭혀서 쓰면 좋다기에 했다가 냄새에 질려서리 ㅎㅎ
이제는 귀를 두껍께하려 노력중입니다.^^

대책없는붕어님
참으로 다행입니다 ㅎㅎ
하나는 맞추셨네요 ^^
사실 비법은 없읍니다, 생각나는데로 이것저것 대충 섞어서 나누어 담아 갖고 다닙니다.^^
두바늘님 비법이 없지는 않은것같은데
쪼매씩 열어주이소 기왕공개하는거 채비까지...
산삼 달인물에 녹용가루 같이넣고

주물러 보이소. 비법공개
식당에서 밥 배달할때 그 통이군요..
밥은 밥으로 통하네요..
사람이든 돼지든..
대물도사님
비법,
그것이 있을까요?ㅎㅎ

붕어와춤을님
그정도면 제가 먹어야죠 ^^

쏠라선배님
어케 아셨어요!
이거이 비밀인데 ㅎ
저도 선물받은 7가지 글루텐을
귀찬으니즘으로...
큰 대야에 쏟아붓고 믹스해서
봉투에 담은다음 1봉씩 가지고
다닙니다
아직 안써봐서 효과는 모르겠습니다
규민빠님
저는 글루텐 한봉지로 1년동안 사용합니다ㅋ
두바늘님.
개사료는 반칙입니다.
개사료로 집어하면 근처 고기 다모여듭니다.
개사료를 좋아하는거 보면 아마도 물꼬기들한테 개의 피가 흐르나 봅니다...ㅋ
노지사랑님
ㅎㅎ, 선배님 개사료는 없어요
빈봉지 입니다.
그전에 한번 테스트를 했는데 울에 뜨는현상이
심해서 쓰지않읍니다 ^^
아마도 집안에 개사료 품귀현상 나타나겠읍니다ㅋㅋ
잡아보이 머하노님
저는 김장할때 옮기는 역활만 합니다.^^
벌써 김장을 생각할 때가 다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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