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쉐프님 께서 작년 요맘때 담금하신 극약을 하사 하셨습니다. 사실 뭐좀 여쭤보려 노지님께 톡을 드렸는디... 잘모른다고 하시며 극약을 하사 하셨네요 묵고죽은 귀신 땟깔도 곱다든디.... 다 먹어 버리겠숩니다-,.-; 노지쉡 감사히 자알 마시겠습니다^^!
약성과~ 또 그시기 뭐시냐~???
암튼 2부글 기다릴게유~~~^^
후기랄꺼 까지야 있겠습니까?
개봉순간 텅비워질 터인데...
숙취-->>해장--->>숙취의 반복일 텐데요-,.-;
효험이 왕창이길 바래봅니당. ㅎ
혼자 먹게되어 송구하옵니다
저도 급 한잔 해야겠습니다. ㅠ,.ㅠ
시동걸까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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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염소탕 맛있게 끓이는 법이랜다.
맛나게 끓여 무그라..,.
안주는 누군가가 낼모래 도살장? 가서 공수 해와야 합니다.
50kg짜리를 잡는다 하더군요-,.-;
대물도사님
저 힘 막남아돌거든요;
쩐대표님
그런소릴랑 마시고 시동걸어보아효
노지쌤요
덕분에 일이 커져브럿습니다.
원례계획 7명 에서 3명 추가-,.-;
청송서 2박하고 고로댐 지나왔 는데ㅠ
다음기회에요^^
그럼 그 사람들헌티는 일인당 30마넌씩 받으믄 되잖여
그래가꼬 담에 한마리 더 잡어...
맛나쥬?
아직 안먹어봤습니당
지도좀 주바바요
또 장가 가게요
벌떡주는 과연
어떤게 효과가 젤 좋을까요
물론 체질에 따라 틀리겠지만
노지할배가 먹어본것 중에
젤로 좋다는게 몬가요
궁금
선물 받으신 분들이 창에 안보이면..
다 버리신다는..^^;
진짜인가유?
다 버린다는게?
그러면 나눔은 없쥬. 굳이 돈 들여 나눔하는데 버린다라?
노지쉡께서 참나리꽃주 라고 하셨습니다.
어찌보면 띠사랑님께 가야할께 저에게 온걸수도 있겠네요(송구 하옵니다)
노지님께서 하사하신 담금주 중엔 더덕주가 제입맛엔 최고더라구요 향도 좋고 목넘김도 좋고^^;
쏠라님
저는 버린적이 없어요 ㅋ ㅋ
좋은분께 되선물은 몇병 한적 있습니다.
웃자고한 이야긴데 이야기가 이상하게 꼬인것 같아서 지송합니다..
불편하셨을 노지님과 다른 횐님들께 사과드립니다..
제가 글 내용을 잘못 이해 했군요....
미안합니다.^^
대책없는총각
더덕주가 마시기엔 제일 편하긴 험....
향도 좋고.....
특히 자연산 더덕은 그 향이 가히~~~~~~~
그런 의미에서 고로댐 뒷산에서 자연산 더덕좀....ㅋ
그렇게 깊은뜻이 있었구먼유^^;
노지쌤요
저 산에 안가는데효-,.-;
저거 한병 원샷 후에....
힘든 하루밤을 보냈습니더 ㅡ,.ㅡ
여럿이 모인곳에서 개봉 대기중입니다.
제몸이 요즘 급성췌장염 증상이 있는거 같아서
술을 돌보듯 하고 있습니다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