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낚을 경산쪽으로 갔는데 처음본 박스차를 봤네요.. 차량옆에 그림도 물고기모양에 내부도 어느정도의 전기장치와 물탱크.. 서랍장과 정리함이 편안한 공간으로 보입니다....부럽기도 하고 멋지네요.. 차량도 멋지지만 몰고 다니는 사장님도 멋있네요. 낚시꾼들 군데군데 숨겨논 쓰레기 다 모아서 두마대를 모으셨더군요..날씨도 무척더운데...경산쪽에 낚시하시다 뵈면 캔커피라도 대접꼭 하겠습니다...^^
파이프와 용접기, 샌드위치 판넬...
50대에 접어들면, 저도 꼭 보여드리겠습니다. ^^
멋지게 살다 가야죠...
따라해보고싶네요
멋지십니다. .^^~
고맙고 감사합니다~~
묵묵히 소신있게 사시는 저런 분들....
참으로 존경, 또 존경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