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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슬지 않았네요,

녹슬지  않았네요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녹슬지  않았네요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국시 먹으러 갔다가 오래전 기억 몸이 반응하네요.

거기 쌓여있는거 다 팬거 맛죠? ㅎㅎ

저도 한도끼 합니다 ㅋㅋ
낚시아빠 그짝동네 사람들 한테는 본능일꺼야.
새해 복많이 받고 우리 가끔보자,
img src="https://cdn.wolchuck.co.kr/data/thumb/freebd/970px_thumb_freebd_2e70a_095218_61326.jpg">
ㅎㅎㅎ
그림이 안 뜨네요.
지름 45cm 참나무 도끼로 뽀개는 거 사진인데요.^^;
강진 리박사님 역쉬 강력한 한방을 갗고있네요,
박사님 앞에 <"가빠졌네요 ㅋ
오잉?웹에있는사진이 아닌가베요
어릴때 장작태워 난방하던 집에서 살아서 엄청했습니다
장작을 산더미 처럼 쌓아 겨울을 보냈죠

소나무 밑둥 징 박아가며 몇개 쪼개고 나면 숨 넘어가죠 ㅎㅎ
나중에 산골로 들어가면 장작팰때 불러서
일년치씩 패달라고 부탁할게여.

이박사님이랑. 낚시파덜님이랑. 마부위침님이랑
돌아가면서 와서 장작 패줘요..ㅎ
노지선배님 까지꺼 뭐 그쵸.
먼저 마부위침 그리고 리박사님
그다음 낚시아빠 마지막엔 저를
부르시면 뭐 가능하지 싶슴다.
산타클로스 자붕님.
메리 크리스마스.
켁.?
아하ㅡ
지갑을 안가져가셔서
국시값대신
장작패기를 하셨군요ㅡ^^
촌 시럽구로

아랫것들 시키시지 ㅎㅎ
너거 아부지 머하시노!

울아부지 콘뎅싱 만들어요~`
자세 나옵니다..
전 저런것 거의 해본적이 없어서..
나중에 혹 시골 살게된다면 부탁 드릴게여..^^~
장갑도 안끼시고 ..
손에 물집나서
낚시도 못하실려구
그러십니까? ㅎㅎ
전 어제 하루종일
아들놈이랑 놀아주느라
녹초가 됫습니다 ㅋㅋ
규민빠님 낚시만 다니는줄 알았는데
얘들하고 놀아주기도 하는군요.
헐..장갑도 안끼시고..
고생이 많습니다..
겨울나무선배님 눈치채셨네요.
커피한잔님 아직 콘덴싱을 모르는거 같네요
초보붕어님 장갑도 안주고 장작패라해서
어쩔수 없이 장작 팼네요
몸살약에 파스까지 붙이신거 아니신지...ㅎ
저거 다 패실라믄 몸살나겠는데요 ^^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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