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논개님과 ~ 월님들 ~ 부침개 드세요 ~~

10-07-16 16:54

감사합니다. 염치불구하고 감자전과 막걸리1병먹겟습니다.
30분후 이크 취하네요 잘먹었습니다.
다음엔 제가대접하지요.
즐낚하세요...........................

10-07-16 17:11

세상에나....쩝....

오늘저녁에 해묵어야지!!꼭 묵어야지!!

10-07-16 17:17

먹음적스럽게 한상 잘차렷습니다,

맛있게 잘먹고 갑니다.

10-07-16 17:59

기름기 좔좔~ 흐르는게 군침이~

10-07-16 18:07

아~~ 배고푼데 이런글을 보니 더 고파지네요...

비는 처량하게 주륵 주륵 내리고 집에서 할일이 없이 혼자 딩굴 딩굴...

감자전 같이 먹어줄 친구도 없고 ...우짜다 내 신세가 이모양인지 ㅎㅎㅎ

막걸리 한잔 먹고 푹 자야겠습니다ㅎㅎ

10-07-16 18:12

물가에도 못가고 달만 동동 굴리는데,
지짐이에 막걸리 한사발....
생각만 해도 취합니다.
우키요에님 잘 먹겠습니다.

10-07-16 20:03

논개님은 아직 안오셨네요

덕분에 잘 먹겠습니다..

10-07-16 20:58

안녕하십니까? 우키요에님
논개님은 건강이 쬐끔 거시기 하셨는데 지금은 개안은지 모르겠습니다
우야둥둥 논개님땜시 비오는날에 잘 묵고 잘 마시고 갑니다 ^^
우키요애님 한상 잘받고 갑니다 ( 염체없지만요 )

10-07-16 21:20

지금도 비가 주륵 주륵...
막걸리에 파전, 해물파전, 김치전 확 땡깁니다.

10-07-16 21:27

스퐁님이 오늘 저녁에 해먹는다는 데에 힌트를 얻어 바로 마트로 달렸징.....

워메나 글씨 죽은 오징어 한마리에 5,000원 (으-아 비싸..)

결국 한마리밖에 못샀어요 만원 달랑 들고 갔으닝게 부츠 튀김가루 기타등등 살려며는...

일단 먹어보고 다시 오께요잉

10-07-17 04:28

잘얻어먹고 갑니다. 이젠 자야지...

10-07-17 11:58

아~논개 이제야 확인하네요.^^

증말 감사합니다.ㅋㅋ

정구지지짐이에 탁배기 한잔~~꼴깍.ㅡㅡ캬캬캬

노래가삿말처럼"아주그냥 죽여줘요."~~~

우키요에님감사드리구요.

쿠마님.철산아저씨.건강하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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