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놈 입대시키러 열시미 달려 연병장에 앉아있는데 무진장 덥네요~^
"잘키운 아들!!!!! 국방의 의무속으로~~~~~~~~~~~~~~~~~~"
내일은
춘천연병장에 도톨선배님께서도......^^;;;
1990년 1월달에 거그서 엄청 굴럿써라~~**
몸 건강히 마치고 나오길...
마음편히 가지고 기다리십시요.
입대 하시는줄 알았습니다. ^^;
전95입니다
충~~~성
별명볼때마다 애이름이 낚시여서 웃었었습니다
이참에 괴기잡는법도 좀 배우시고~~
꿀래 선배님 논산1짜 막바지 군번입니다. 충성
조심히 올라 오시구~
옆지기 위로나 잘 해드려유~
엊그제 같은데 빠르네요
둘째놈 보내고 왔습니다
위에 꿀래님 충성~~
떼놓구오니 맘이 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