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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에구 월척지 낚시도 힘들어지고,
인쟈 웬만한 채비에는 금방 눈치 다까블고
입질도 예민해지고,
목구명이 포도청인디 어쩌것어요.
오랬만에 않쓰던 이단채비한번 써 봤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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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새



사실 처음 기획은 둔자님 화장실 엽기사진이었는디....
쌍마님이 댓글에다가 정답을 맞춰븐 바람에 급조혔네요.
갈수록 월척지 낚시 힘에 버거워 지고 있어요.
괜한 글 올려서 자게판 분위기 우울하게 한죄로 ..
보는순간 등골에서 땀이...
머리가 쭈뻣서는 싸늘한 느낌...
딱 운둔자2님 이랑께요
제가 둔자님 사진보구 딱 그랬어요
켁! 또 튀~~~~자!
이거 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