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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를 알까요


누가 나를 알까요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깠죠. 날밤을. 여덟 번의 예신과 일곱 번의 챔질. 손목이 우리~ 하죠.
누가 나를 알까요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누가 나를 알까요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조우님들을 위해 밤새 유해어종만 골라내는, 얼척 기술고문의 숭고한 이타심 ! 거부기 낚시기법 전수합니다. ㅡ,.ㅡ"

에혀. .
앞으론 거북이잡으러 간다고 하셔.
그럼 붕어가 덤빌겁니다.


그리고
전화는 잘 받으시고요.
우~힛
당신을 이시대에 진정한






잡조사로 인정합니다 ^~^.
무탈 하시쥬~~~~~)
닌자의 후예 이십니다~~^^


예신이 환상이었을듯...ㅋㅋ
자게글 볼때마다 생각합니다.
피터님과 소박사님 두분은 건강원 동업하시면 대박날것 같습니다. ㅎㅎ;
진정한 토끼이십니다 어케 자라,꼬부기만 잘 잡으시는지 ㅎㅎ
진정한고수입니다
박수보내드립니다
짝짝짝
앞전의 기원은 헛수고 였군요

ㅜㅜ
ㅋㅋ최곱니다

붕어도 낚으셨겠죠 ㅎ
전생에 별주부 전에서 중요 인물 이었을듯........ㅎㅎ
얼쉰채비로 바꾸다가 이 글보고 다시 원위치합니다~~~ㅋ
췟!!

맨날 맨날 거북이 자라만 잡으세유 선배님^^
앞전에 거북이에게 기원하신게 통했나봅니다
담번엔 ...
수고 많으셨읍니다~~^^

다른거는 없씁니까~~붕x 요런거요
쟈랑 어떤 사이신지?
되게 수줍은가벼유?
얼굴을 다 감추고 ㅋㅋ
얼쉰채비로 좌대낚시에서

꽝~~~으로 참패

다음날 노지서 외대일침 진검승부에서

꽝~~~으로 참패

그러나 저력있는 채비기에 다음을 기약합니다

얼쉰~~

12만원 털렸는데 자라 팔아 용돈 좀~~~♥

눼??~~~♥
저는,
명망있는 얼쉰채비에 똥칠한 조사와는 말을 섞지 않습니다만.


바부탱이 ! ㅡ;:ㅡ"
돈안되는 청거북이를...

돈되는 솥뚜껑자라를 잡으시면 올리세욕ㄱ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얌전한 몸매에 빛나던 눈...
무슨 말을 써야 할지 고민이 되어 한참을 망설인 끝에 자판앞에 앉아봅니다.

강좌방의 얼쉰채비를 세번이상 정독해봤습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아차차 댓글의 내용이 약간 부실하군요.

더우셨지요???
뱜다리 : 숨겨놓은 붕어들을 알거 같기에 위로는 간단하게 뺏습니다.

잘했죠???
확인사살까지 하십니다 그려... ㅡ,.ㅡ"
형님마음 아는건 딱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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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가 있잖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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