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사님...어디간겨~!!
이제 서서히 나타나실때가 된것같은디유.
이번엔 잠수가 너무길어유...
살짝~걱정도 되네유~
언능오이소~@@
누가 보신분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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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식이희소식이라생각해요
아니면 삐쳐서 안오십니더.ㅋㅋ
밥샵님이 휴가가서 선수친건 아닌지ᆢㅋ
불쌍한 솟님 돼지국밥 사드릴텡께ᆢ무사히만 돌아오~~소~^^
돌아오시면 잘 다독여?주십시요.
다시는 집못나가게 다리몽둥이를 걍 팍~~^^
좋겄슴미도.....
신진세력부상
절호의 차안쓰어어~~~~~~~~~ㅎㅎㅎㅎ
근데
쫴에끔 ..... *_*
달구지님 여 먼 세력이 있것슈ᆢ
다들 느낌좋은 방에서 재밋게 놀다들 꽝치러가면 그만인것을ᆢㅋㅋ;
휴가중에....퍽..퍽. 소리들리네여
제발 살아돌아오세요..ㅎㅎㅎ
나가면 휴가 아니죠.
잘 놀고 계실지 잘 맞고 계실지
길게 잠수 타셨는데
조만간 오실거 같습니다.
보고 싶소,
올핸 좀 빨리 오소~^
전투식량 두둑하시잖아요ㅋ
지금쯤 잽혀서 암바.니킥등.엄청나게
파운딩 당하고 계실듯요.
계란.파스 등 준비해서 기다려봐야죠.
아마 길이쟈뿟을 가능성이 농후함다~~
친절한 소박사님..
얼른 오이소~~
넘 늧으면 자리 업심더..ㅎㅎ
자게방 회원님들께 놀림당할게 두려워서
아직도 물가에 계시지 않을까요?
꽝치고 오시더라도 모른체들 하십시다요. ^^
삼가...
조만간 시끄럽겠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