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는 새벽장이라 아부지에게 배웠습니다. 더더더더더~~~히트!! (보라...이 훌륭한 자세를~범이 먹이를 낚아채듯!) 이뤈..샹!! 아부지피는 절대 못속이는건가!! 깊어만가는 가을입니다. 이시기가 가기전 큰손맛보시길 기원드립니다^^*
저는날밝으면
낚시안함니다
그래서
꽝조사입니다 ㅋㅋ
제가 아니랍니다.
지는 아침장은 이슬이 한빙입니다.ㅎㅎ
차기 얼척고문에 낙점합니다.
근데, 아부지 림자님은요? @@"
장래에 항국낚시계의 기둥이 돨것입니다.
(보라...이 훌륭한 자세를~범이 먹이를 낚아채듯!)
이뤈..샹!!
아부지피는 절대 못속이는건가!!
종희야!
너그 아버지 모 하시노?
해장으로 이슬이한빙 잡구 계시지 말입니다.ㅡ.ㅡ"
^^;
아들과의 동출이라......
심히.....부럽사옵니다!
부럽습니다^^
그저 부럽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찌르가즘도 좋죠
멋진 광경 잘보고 갑니다 ^^
방한잘하시고 대물상면하세요
멋집니다 ^^
늘 안출하세요 ^^
세상 모두를 준다 해도 바꿀 수 없는 아드님 모습~
아드님과 어우러진 새벽안개마저~
제게는 새롭게 느껴집니다~
이른 새벽~ 붕어를 낚는 아드님의 모습이~
제게는~ 자연과 하나되는 법을 배워가는~
이 자연의 위대한 자연의 일부처럼 느껴집니다~
아드님은 아직은 모르겠지요~~~
그림자님에게서 위대한 아버지의 모습을~
사진 한장으로 뭉클하게 느끼며~
기분 좋은 댓글을 남깁니다~
위대한 아버지여~
그대를 응원합니다~
꾸벅~
역시나 꾼의 피는 못속이는지 아주 걍 자세부터가 남다르네요 ㅎㅎ
이제 입질 없을때 푸근하이 자는 법만 배우면 되는건가요? ^^
연출이 좋심미더.
새벽녘
아부지에게 낚시의 정도를 가르치는 아드님
아름다운 광경에 눈물이 울컥 나더이다
살도 붙고 키도 훌쩍 큰 것 같습니다.
남자티가 나네요.
열심히 배우이소. ㅎㅎ
아버지보다는 훨 인물이 좋은관계로 낚기술도 훨 뛰어날것으로 짐작합니다.
저가부지를 모습에선 당췌~ 그림이 안나오는데...
종희야~~ 너가부지하고낚시댕기지마라, 꽝 옮을라 ♬
물가 나들이 아들은 평생 추억으로 간직할겁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