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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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보세요ᆢ하지 압시다

글 하나에 너무 개인들 고견들이 많으세요 개인적인 주장들은 그 테두리 안에서 끝내주시면 어떨까요ᆢ 저도 얼레벌레 나이 오십이지만 하지마 하지마는 진짜 싫데유~~^^"

저또한 매화골붕어님 과 같은 생각입니다

솔직히 현실과 싸이버세상을 구분못하는 어리석은

사람이 보입니다 불쌍하고 안쓰럽네요

현실에선 자기 자신이 위축되어 발언못하고

얼굴가리고 하는 넷상에선 뻔뻔하게 현실처럼 착각하며

살아가는 모습이 참으로 안타깝네요
죄송 합니다 저의 글이 불편 하셨다면

하두 답답 해서 몇글자 남겨 보았내요
아닙니다 충분히 그럴수있다고 봅니다 참으셔요
죄송합니다...

답없는걸 알면서도 괜시리 보탠것 같아 운영자에게 삭제 요청 했는데..업무 끝인가 봅니다.

자주 뵙고 싶었는데..생활이 바쁜 핑계로 한해가 다 가네요...

건강하시고 남은기간 즐거운 출조 하세요..
그런뜻 아닙니다...

남에게 보이기 위해 글 올리시는분들
그러지 마시길 바라는 마음에서ᆢ올렷고

주제넘은 원글 제가 죄송해요!!
안입니다 좋은 말씀 해주셔서 오히려 감사합니다

밤이 늦졌내요 날씨가 많이 춥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예전에 다른 모임에서 비슷한상황이 있었는데
운영진이 양쪽다 징계먹이고 둘이 쪽지로 대화
하라고 하더군요 한번더 글올림 강퇴시킨다고
자게들어 오기 싫어집니다 예전에는 월척 게시글 보는게 낙이였는데 요즘은 자게가 짜증나네요
요며칠 답답한 글들이 많이 올라오내요

쫌 ᆢ 답답하내요
골붕어선배님 저처럼 다 놓아보시지요 ㅎ 참 · · 시간이지날수록 점점 댓글다는것조차 의미가없다는것을 느낄때가 하루이틀이 아닙니다
에구~사람이 잘났음 얼마나 잘났고
못났음 얼마나 못났다구.......

자게방에 들어오는게 낙이였는데
이젠 싫어지네요~휴~한숨밖에 안나옵니더

선배님 죄송합니다
이게다 제탓입니더 ㅠㅠ
6.25때 공개 처형이 생각남니다.

얼굴안보고 하는 글이지만 보이는이의 배려는 빠졌다고 할수 있지요
골붕어님 잘지내시죠??
한몇일 보기싫은 글이있어 클릭조차
자제 했네요!!
많이 춥네요!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저두 아주조금씩 멀어져가네요...ㅠ
평소에는 별 생각이 없었는데 매화골 붕어님 말씀을 듣고 보니 상당히 공감이 갑니다.

기분 좋은 날 되세요 ^*^
골붕어님 보세요

언제 오실겁니까?
골붕선배님 보세요~~~!!

보고싶어요~~ㅋㅋ
보면 빨아야죠ᆢㅋㅋ

늘 감사한 님들 덕분에 이렇게 함박웃음 지으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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