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물고기 관찰시간... 준비물로 물고기 가져오라함... 딴 애덜과 뭔가 다르게 준비해 보내셨네요..
이건 부끄럽고 창피한 것은 아니잖아요.
오히려 자랑스럽지 않습니까?ㅋ
걱정말고 마음 껏 자랑하렴.
울 아버지 큰 붕어도 잡을 줄 안다고. .켁
멋집니더
제 친구!!!들 입니다만ㅡ.,ㅡ
저두 100%생각합니다
아이의 기억에 확실히 남을듯요...
오죽하면 옆에 애들이 눈도 안 마주치겠어요.
속으로 저 아이들 그랬겠져.
(저.. 저 고긴 뭐지? 고랜가? -,.ㅡ;)
꼬기 주인도 벙~쪄있고...
아.. 창피해.
건너편 남자이이는 준비물 없고
그중 젤큰 놈으로 으쓱해하는 쟈는~~~~~
생선판매중 ㅎㅎㅎ
따봉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빵 터졌음 ㅋㅋㅋㅋㅋ
지점장 눈치 보이지만...욱교서 ㅎㅎㅎ ㅎㅎ ㅎㅎ ㅎㅎ ㅎㅎ
하여튼 저도 그런적 있습니다
딸 애가 물고시 관찰 해부를 한다기에 개구리와 붕어를 낚고 잡아서 학교엘 보냈으니 ...
대박입니다
대박!!!!!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