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쉰채비에 나오네염ᆞ^^
약올리려는게 아니고가
아니고
지금
약올리고 있네요
ㅎ~
축하합니다 ㅠ
얼쉰 오늘도 꽝치셨던데 많이 약오르실것 같습니다... 에효~~~^^
아..약올라
나는..누구일까..내가 아닐까..
누구여야만 할까...
몬말인지..
..@.,@
정체성 흔들리게 하지마세욧...
ㅜㅜ
배가 아픈걸로 봐서..
제가..누구네요..
반칙아닌가요
ㅋ
한번더 보여주세요~~~놰?
누구라고 말은 못하지만~~~^^
이건 아니지말입니다
치킨 들고 오시게요?^^
만든 본인은 자라나 뭐 이상한 잡고기만 잡는 채비인데....
정작 다른사람은 이 채비를 쓰고 붕어만 골라잡는다는 쥔장저주의 채비아님까?
갱년기 증상을 여기서 풀믄 안 되지욧 !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