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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없소 ? (출석)

거기 누구 없으십니까? 정답게 출석을 불러 줄 가슴 따뜻한 사람 .. 거기 누구 없으십니까? 햇빛이 좋습니다. 재 너머 사래 긴 밭을 언제 갈려 하나니….. 어느 물벗님이 보내 주신 만추
누구  없소   출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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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없소   출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그림자 안보십니까!!!

출~~~
그림자

-서 유석--

그림자 내모습은 거리를 헤메인다.
그림자 내영혼은 혀공에 흩어지네

어둠이 내-리는 길목에 서성이며
불켜진 창들을 바라 보면서

아--아 외로운나 달랠 길 없네
그림자 내이름은 하얀 그림자
겨울붕어님!

결국 "영구" 임을 실토하시는군요.

좋은 아침입니다.


명품짱님 !

새로 시작한 가게는 잘 되시겠지요?
늘 그 선하신 눈매가 그립습니다.
아직 이불속 뽕프로ㅎ
커피한잔 마시고 출근준비 합니다.ㅎ
굿모닝ㅎ
선배님~~~경치가 아주 살살 녹심니도~~^,.^쌀쌀해진 아침 출첵 합니다~~~감기조심 하시고예~~
묻지 말아요 내 나이는 묻지 말아요
올 가을엔 사랑할거야
나 홀로 가는 길은 너무 쓸쓸해
너무 쓸쓸해

창밖엔 눈물짓는 나를 닮은 단풍잎 하나
아! 가을은 소리 없이 본체만체
흘러만 가는데

애타게 떠오르는 떠나간 그리운 사람
아! 그래도 다시 언젠가는 사랑을 할거야
사랑할거야
안성의 장동건 예 있소~!!

오늘도 라면 먹고 있슈.

어제는 신라면

오늘은 너구리

부스러기는 버렸슈.

이틀연속 라면 부스러기를 버리는 대범한 소박사 출석이유~!!!
찰 만짜에 가을 추짜 맞지요?

가을이 꽉 들어찼다 ~

만땅 넣어주이소 할때 그 만짜 맞지예 ~
소풍님 좋은하루요~~^_^
오늘은 접촉이 좀 늦었네요 ~~ㅎㅎ
계절이 물든다




빛바랜 계절



춥심더..
감기 조심하이소
니예! 향수님! ^^

향수님 고향에도

굴뚝에 연기가 모락 모락 나겠지요?

옛 이야기 지즐되는 ----
알록 달록 가을이 가득차면
노랗고 따뜻하게 내마음도 차고

안개 인 찬 못에
수면가득 가을이 차면

수심에 찼던 내마음도
어느새 만추에 황홀하다.
제작자 선배님!

유달리 무거운 가을입니다.

빨리 지나 갔으면 하는 마음 반 ,

더 머물러 줬으면 하는 마음 반 ....
어제 피자 다섯조각이나 먹었더니
배가 만복입니다 ^^
다녀가고 흔적 남겨 주신 모든 분들 !

오늘 하루 소박사님과 같이

대범하게 보내입시더.

마지막 소주 한 잔을 키핑하지 않은 가산동 큰 범 소풍
샬망 동지!

이번 주 평택호 청소 준비는 잘 되갑니까?

늘 많이 배웁니다. ^^
오매 이박사님!

단풍이 거기까지 갔을텐데...

이참에 처자 하나 맹그시이소.
이제 운동할날도 얼마남지 않앗내요.

남은시즌 열심히~~
오늘 가시는 날이군요.^^

수원은 제가 지킬터이니

안심하시고 다녀 오십시오.

덕분에 가을 단풍 만끽 합니다.
파도님!

가을 가기 전

멋진 승부 한번 하시이소. ^^
거...
나를 부르는 것이 누구요?

가랑잎파리 푸르러 나오는 그늘인 데
나 아직 여기 호흡이 남아있소

한 번도 손들어 보지 못한 나를
손들어 표할 하늘도 없는 나를

어디에 애 한 몸 둘 하늘이 있어
나를 부르는 것이오?

거...
나를 부르지 마오

- 무동주 시 -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더니

소풍님 가을 타나봐요 ^-^*
무심코님!

좋은 글 천천히 음미 하겠습니다.

천래강 물에도 고운 색이 들었겠습니다.
폰자님!

가을만 되면 바람난 숫 개가 되어 버립니다.

계절의 오고 감이야 늘 있는 일이지만

매번 그 변화에 이리 후달립니다.

어디 바람이라도 쏘이고 오십시오. 선배님
안그래도 주말쯤

나들이좀 댕기올려고 하고있습니다 ㅎㅎ
지각생~
신발꾸겨신고
호크풀고
여유있게
뛰지않는 대범하게 출~
선도부한테 걸립니더.

목마른숙녀 선배님!
풍류선배님!

느낌이 웬지 물가일 듯 합니다.

상념 내려 놓으시고 편안한 하루 되십시오.
출첵,,,오늘도 가을 하늘이 참 이쁩니다 ,,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검정과하얀붕어님!


오늘 하늘은 소풍의 얼굴을 보는 듯 합니다.

가을 볕에 얼굴 더 타지 않도록

관리 하시기 바랍니다. ^^
저두 왔유~~~

8일날 평택호 오시는거같은데

고복지에서 못한 머리크기 재기

꼭 해보아요~~~~
지각인가요? 화장실 청소? 흠 튀어야지
뭉실뭉실님!
바쁘신 일이 있나 봅니다.
좀 늦어셨네요.

국보급 머리는 바라만 봐도 므훗합니다. ^^
검단꽁지님!

오늘도 꽁지 시군요.^^

점심 맛나게 드십시오.
장터에 낚시대 내어놓으려왔다가

잠시 들렸다 갑니다^^

마지막 가는 가을에 물들고 싶습니다.

선배님 좋은날 되십시요~
랩아짐!

많이 바쁘신가 봅니다.

돈 마이 벌어 맛있는거 해 주이소.


죽안지님!

서울의 하늘은 푸르디 푸릅니다.

혹여라도 아픈 마음이 있다면 가끔 하늘 한번씩 보시기 바랍니다.

맛 점 하시고 오후도 화이팅 합시다. ^^
재시켜알바님!

신입회원이시군요.

예전 월척에 제시켜알바라고 구 영탄 닮은 회원이 계셨지요.

제가 늘 신입회원님들께 드리는 말씀

"일단 박앗 !!!! "
끙~!

쿨럭 !

한잠자고 인났드니 가을입니다.
풍경 좋네요!
리택시 선배님!

꿀 잠 주무셨나요?

밤 낮이 바뀐 생활에 환절기라

건강을 각별하게 챙기셔야 할 것 같습니다.

올 가을엔 늦둥이 보십시오.
이집에 또 찬치날이네요 ㅎㅎ;;

풍가에 잔치하면 사람이 터져 나갈듯합니다 ^^
단풍이 참 좋습니다...
지나면서 보기만해도 좋습니다
향수님ᆞ
봄에 나무 캐러 와요ᆞ^^

라울님ᆞ
이번주엔 무조건
단풍구경 가시길ᆢ
일떵으로 출!

으잉 이날이 아닌게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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