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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훌치기 해서 버리고 갔네요

먹는 거야 그렇다고 하지만 이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사람 마다 생각이 다르긴 하겠지만 저의 의견은 그렇습니다 먹기 위한 훌치기야 그럴 수 있겠지만 재미로는 잔인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뭐 저도 상처를 입히면서 남이 하면 안되냐는 논리라면 할 말은 없지만 지금 저 잉어 몸 세워줘도 자꾸 눕습니다 벌써 3시간이 넘었는데 아무래도 살기 힘들 거 같아 안쓰럽습니다
누군가 훌치기 해서 버리고 갔네요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감생이 18호 바늘로 국개의원이나 훌치지,,
감생이 18호 바늘로 국개의원이나 훌치지,, 2

바쁘당!~~ ^^;
생명귀한줄 알아야지~~
다음생에~똑같이 당해보면 소중한지 알것지요~
훌치기꾼은 도둑놈입니다...ㄱㅆㄲ들
기본적으로 훌치기 싫치만 먹기위한 훌치기는 그나마 이해하겠습니다...
하지만 이건 아니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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