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매 해마다 요령은 늘어가는데 체력이ㅠㅠ 담배를 끊던지 해야지원... 식당에서 이러고 있습니다 언릉 집에 가고 싶은데... 놀이감도 많이 있는데... 집에 가자는 말도 못하구 힝~~
저 어렸을때랑 똑같이 생겼군요,,
저는 아직도 저눈빛 입니다
암튼 금연하신다니 위로금으루다가 무님과 마음을 보태 삼배건 보내겠습니다.
크면 저처럼 됄겁니다.
흡연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눈썰매장이네요
애들잼나겠어요~~
운동좀 해야게습니다
참나원~
열심히 따라 다니세요.
좀 지나면
썰매장은
안가고
스키장은
안델꼬 갑니다.
성숙하시군요.....@.@""
금새 안놀아 줄날이~~^
부럽심니더~~
아자 아자!!! 금연하고 운동 열심히하자고
하지만 ~~ 몇일만 지니면 도로아미타불이 되어있습니다 ...
저도 애들이 어려서 아빠역할 해줘야하는데...
저도 담배는 끊어서 천궁님보다 체력은 문제 없는데
동심을 따라가기엔 힘들긴 하겠지만 아빠 역할은
개학전에 해주고 싶습니다…장소 꼭 좀 알려주세요!!
어디쪽인지요?들어본 지역 같긴 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