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재개발 비대위원장이란걸 하고있습니다.
개판도 이런 개판이 없고, ㅎㅎ 10억 20억이 웃습게 움직이는 곳이네요~
딱 여기까지만, 하고...찌나 맹글고 낚시나 다닐랍니다.
적성에도 안맞고, ㅎㅎ
눈먼 돈도 싫고...^^;; (사실 눈 먼돈이 아니고...아주 눈밝은 돈이죠~)
빨랑 해결하고 불량찌 나눔이나 하고 싶습니다...^^
미리 인사 드립니다. 즐 추석 하세요~
눈 먼돈? 눈밝은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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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말렸다간 나중에 법을 공부하게 됩니다.
오래전부터 재개발이 워낙 문제가 많다보니 용어도 지주택이라고 바꾸어 사용합니다.
동창이 그 분양업을 하는데 솔직히 개인적으로 아는 사람한테는 권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물론 모든 현장이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구요.
하시더니
아직 속썩이나 봅니다
추석 잘 보내십시요♡
빨리 뛰쳐나오는게 상책 입니다.ㅠㅠ
그거 포기하기 어려운데
대단하신 결정 이십니다.
그나저나 찌 맹글면 저한테 좀 분양? 판매! 부탁 드립니다.
찌 길이는 죄송하지만 65cm 이상이면 좋겟습니다.
현명한결정 하셨습니다
추석 명절 잘보내세요
저 아시는 분도 그일하시다가 스트레스로 병원도 다니시던데요...
마무리 잘하시고요....
눈먼돈 좋아하다 나중에 은팔찌 차는 사람들 많습니다.
불의도 잘 참고 등등..
그런 이들에게 맞는 업인걸로 압니다.
Good Choice ~~
잘 내리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