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낚시의자 리무진 시트카바는 무료가아니라 자재비와 시간당1만 (최소)인건비 받은것입니다 월님의부탁으로...스물다섯장(가격이 장난아니죠^^) 네이비 입니다 등쪽 쿠션뒤쪽으로 지퍼처리하였고 쿠션을 자유자재로 조정가능합니다 여지것 만든것중 재일맘에드네요 다음것은더 나아지겠죠^^
다음것은 브라운 입니다
그런데 요사이에는 그냥 바라보기가 더 좋다는걸 느끼고 있습니다.
참 좋아보이는 시트입니다.
직접 보거나 앉아보지는 않았어도
색감이나 착석시의 느낌이 훌륭할거로 생각되네요.
용돈이 궁한 제겐 사치와 같겠지만
여유있는 분에겐 좋은 장비가 되겠네요.
잘보고 갑니다.
그냥 앉아 보고 싶네요.
저걸 차시트에 깔아야하남유?ㅋ
볼수록 대단하십니다^^
그새또 뚝딱 하셨어요
갈수록 진화하는 시트 볼수록 명품입니다 ^^#
역시 사람의 생각은 어디까지일지 궁금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