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할배가 쓴,
무하하 ㆍ푸하하ㆍ우하하 어쩌고 하는 글을 읽었지만,
댓글 달지 않았습니다.
얼척(없는) 기술고문 우짜다가 이리 똥값 됐는지,
밴댕이처럼 삐쳐서 그랬습니다.
해서, 몰래 낚았습니다.
아홉치까지는 타일러서 돌려보냈고,
급한 김에 4짜 미만도 챔질해 줬습니다.
두둥~!
45ㆍ30 / 얼쉰채비
혼자 손맛 봐서 진짜 송구합니다.
송구하기는... 풉 !
음... 무하하 !
죄송합니다 배가 아파서 그만 ㅜㅜ
갱고 ! ㅡ;:ㅡ"
눈알도 살짝 맛이가고....
그래도 부럽네요 축하드립니다
음 우하하 ~~ ㅡ.,ㅡ
스모어를 건지셨네요...^^
배가 쪼메 아플라고 해도..
축하 드림니다
아랫건 8치 윗건 턱걸이 4짜로
보입니다...일단 화장실부터 다녀오고요~~
손맛 축하드립니다~~
이 앙 무세요.
뭉쉘퉁퉁으로 만들... ㅡ;:ㅡ"
믿어야 되나~~
믿어주지 뭐
그~~뭐이라공.ㅋ
그래서 배 아파요~~~~
물가 구경도 못 가본 1인분 추가요 ㅋㅋ
붕어가 너무 비교되면 더 삐지실까봐 차마 못올리고 갑니다.
킁~
아님 안강에서?
뉘한데 빌렸데요?
축하드립니다!
1년치 어복을 모두 사용하셨습니다 ~^-^
좋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ㅎㅎ
무섭지않어유?
저게 45래?
딱 보니 붕어 뚜드려 패서 건지셨구만요.
무하하님은 작아도 정식으로 잡던데,
푸하하님은 뚜드려 패서 잡은게
쫌,
아니~~~
상당히 많이 챙피하지 않아유?
눈에.피로를 풀어주셨네요
감사함미다…
근디 복통은 어쩔거여요
그래서.감사함미다 취소요
글구.무하하님이 신경쓰이나봐요 ~…~
3초환영절진 빼 빠지게 연마 하시야 될낍니더.ㅎㅎㅎ
그마이 딸리시믄 골아픈디...ㅎ
추대할라고.. 막.. 그러고 있었는데..
ㅡㆍㅡ..
이케 자꾸만 빠져나가십미꽈아~
찜 해드십니까?
배아파서 그런거 아닙니다...
절대로.
이럴순 없어.
물구경도 못 해봤는데,난.
아`~진짜 !
이참에 낚시를 끊어야 하나?? 아니 접어야 하나??
후라이닷~~!!!
다녀가신 분들께 감사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