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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없이 볼수 없는 슬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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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없이 볼수 없는 슬픈 이야기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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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한이 있어 댓글로 이어집니다.


어휴ㅎㅎ
노지사랑님처럼 병에다 술을담궛나바요ㅜㅜㅋ
국과수에서 오늘 대따 큰 병을 보냈더군요.

불법 무기 소지죄로 빵에 갈래?

아니면 기부할래?




병에 넣어 보냈습니다. ㅡ,.ㅡ"
에휴
담금주 매겼어야쥬~
피러님..
노지사랑님께서
요구르트 병이면 된다 하셨어요
후라이좀 고마치세욧
부처핸섬님
요즘은 요구르트병도 다양해서 엄청 큰거도 있어요...^^
신약회사에서 대따 큰 병을 보냈더군요.

출산율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함이니

초초초 우량 정자를 기부해 달라더군요.

병에 가득 담아 보냈습니다.
티눈이 대따 큰 불법 무기면?
붕춤님은 대포동미사일을 가지고 있는거군요.
@@~~
담금주는

무죄.
ㅎㅎ 눈물이 안나네유
슬픈야그...ㅎ
노지얼쉰처럼 뭐든 담궈버리는군요
반전ㅃㅃㅃㅃ.낚였네요.
아...결말이 거시기 합니다.ㅎㅎ
결국은 뱜~~술 이군요..ㅠㅠ
노지사랑님..
백화주 프로젝트가 끝나니..
저짝으로 눈돌리지 마세요!
크닐나유..ㅋㅋㅋ
ㅎㅎㅎ 집중해서 읽다가 마지막 사진보고
빵터졌네요
저는 방생해줬는데 뭔가 아름다운 스토리가 이어지는줄 알았네요 ㅎㅎ
뱜이 몸에 확실히 좋아요
애들은 가고 어른만 보세요
아랫도리를 우짤까 ㅎㅎ
알고도 당하는 슬픈 야그.'.'
에고.
분위기상 그러면 안되는거였는데..쩝
헉! 무슨 결말이...ㅡ.ㅡ
술도 애들이 긴장하지않고
기분좋을때 담아야 좋다더리구요
천사보다도 더 선한 저로선,. ㆍㆍ
T OT
맨 뒤는 합성...맞쥬?

그 코브라는 잘 살았다는...전설이었습니다...ㅎ
아`~진짜`!! 뭣이여`!! ㅎㅎ
아..내가 생각한 결말이 아니네. 슬프다^^;;
이거 생각나네요..
일년만에 뱀술 개봉했는데 코 물어서 사람 죽은거요.
오래됐는데 어떻게 살아있는지 궁금하네요.
이론
뭐가 어케된기여....?
2/3쯤 봤을때 잠시 예상해지만
설마~~~
슬픈예감은 틀린적이 없네요... ㅎ
설마요 마지막은 재미를 위한 반전이겠지요
정성들여 술을 담근다는 것인지^^
결말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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