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눈속의 하룻밤....간단조행기...

12-12-09 13:11

ㅎㅎㅎ 돈쓰고 사서들 고생하십니다 ^^
사진을 보니 당장 쫒아가고싶습니다
수고 하셨고 지금부터 무동이 모친께
8 시간만 바가지를 뜯기십시요 ^^

12-12-09 13:16

선배님 죄송스럽게도 말짱합니다...흠흠...

아~ 점퍼 팔꿈치가 탔네요...한번더 태우고 오면 낚시 못가게 한답니다..과부만들라구 한다구..

초릿대 박힌거 꺼낸다고 7대 해먹었습니다..아우~~슬퍼라~~~~

12-12-09 13:21

흐흐흐흐~~~
천사랑 결혼 하셨구랴~~
나 같으면 그정도면 집에도 못들어갑니다
잠바보다 못한 남편 이라우 ^^

12-12-09 13:22

고생이 많으셨군요.

안녕하시죠.

무동아빠님..씨-__^익

12-12-09 13:22

저세사므로간 초릿대 명복을빌어유

2번대도 몆게 드셧다는 후문이, ,

12-12-09 13:22

고생하셨습니다

12-12-09 13:23

다음엔 저도 불러줘요! 갑장님!

12-12-09 13:48

안녕하세요..권형선배님 인사드립니다..

행날선배님 고맙습니다...가미 선배님께서 최고라고 하던데요...

꽝맨님도 안녕하세요..

갑장님 정가갈때 시간 맞으면 좋겠네요...거기는 안언데요~~

12-12-09 13:50

에휴..여긴 얼음 탄다 난리인데
눈에 갇혔군요.ㅎ
잘 계시죠? 건강 유의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12-12-09 14:00

낚수 대 슬쩍 하고 싶어두

얼어서 꼼짝을 하지 않네요.

따끈한 커피 한 잔 배달 해 드립니다!

12-12-09 14:52

술만 잡으셨구먼,,ㅎㅎ

12-12-09 15:05

ㅎ ㅎ ㅎ 살아돌아오셔서 다행임돠 ㅋ ㅋ

12-12-09 15:06

그림은 참 멋있습니다 눈속에서 고생하셨어요

12-12-09 15:37

얼음판 위에서 꽝치구 있네요.

무쟈게 차가운 기온으로 지롱이가 꽁꽁!!

난중에 같이 얼음구멍 몇개 파봅시다........^^;;

12-12-09 15:59

설국낚시 그림 멋집니다
낚시인의 열정을 누가
말릴수 있겠습니까?
하루잘 놀다왔으니
심심했을 무동엄마를
위해서
지금부터
청소하고 빨래하고
봉사 욜심히 하십시요

12-12-09 17:35

rnstks찍고 cjdwn찍고,,,대전에 왔더니 그림이 보이네요.

고생하셨습니다.

거참 누구 니발인지 쥔장 잘못만나 고생합니다그려,,,ㅎㅎㅎ.

낭중에 보자요.

12-12-09 19:55

맨위 소박사님!
돈쓰고 사서들 고생 하십니다! 에
빵 터지고 갑니다. ㅋ ㅋ ㅋ ㅋ ㅋ ㅋ .....

12-12-09 20:03

수고하셨습니다^^

12-12-09 20:17

저수지를 통으로 잡고 오셨구요. ㅋ
그래도 말짱하시다니 다행입니다.

12-12-10 08:17

ㅎㅎ

눈속의 1박이 너무 좋아 보입니다

많이 추우셨을 듯 하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12-12-10 10:43

아이쿠....초릿대가다 물속으로 처박고 있네요...ㅎㅎ

눈 오는 날 낚시...보는 이는 좋겠지만..직접 하시는 분은 ....ㅋㅋ

수고 하셨습니다.

12-12-11 02:18

아이구나!! 보기만 해도 짬지가 쪼글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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