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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 김여사..

눈앞에 김여사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반야월 이마트 주차장 올라가는길입니다..

 

아반떼: ???????

 

미니쿠페:비켜요!!!

 

아반떼 후진중...

 

제 앞에 섰다면 끝까지 안비켜줬을건데..

 


가서 젊잖게 타이르지 그랬어요..
쩐댚님 얼굴보고 바로 "넹~~ "
하면서 운전 바르게 했을지 모르는데...^^
저는 어제 퇴근길에 주차장에서 남편이 차를 빼줘야 몰고가는분도 보았습니다.
제 앞에 가는거 따라갔는데..
곧바로 일방통행 역주행 진입하더군요..
그런 사람들도 차를 몰고 다닌다는게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쩐댚님도 몽타쥬가 구리신가봐요?-,.-?
노지사랑님 께서 저렇게 말씀하시는거 보면????

저는 천사표라 .....

무셔유 ㅜㅜ
P.s 취해서 간이부어 한 농담이니깐 너무 노여워 마세요 쩐댚님^_~;
미니쿠페가 호기롭네요ㅋ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아리따운? 아가씨가 내려서 고개를 연신 숙이고 죄송하다고 자긴 후진 잘 못한다고 하길래.....
제가 후퇴했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어느 누구라도 저상황에서(역주행)절대 후진해주지 마십시오!

"호의가 계속되면 그것이 권리인줄 안다"
영화속 떡검 역할의 대사라 달갑진 안지만 딱 맞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대책없는분 술 많이 자셨군효..

얼릉 주무셔요^^

그리고 제 몽타쥬??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 ..
아..

그리고 호의가 계속 되면 둘리인줄 압니다^__^
아재셨군효..

제가 죄송합니다.

얼릉 주무세요~ 날도 추운데...

날풀리몀 군위로 개대물 잡으러 갈게요^^
여기 개대물 없거등요 -,.-

잔챙이도 잘없슈!

무서워서 전라도로 이사가던지 해야지
차암내!ㅜㅜ
음~
엄청난 분들이 월척에 계시는가 봅니다.ㅎㅎ
제가 너무 순둥순둥하게 생겨서~
어~
쩐댚님 완전 꼭미남인데여..
키 크지,
얼굴 준수하지,
날씬하지,
미소가 보기좋은 꼭미남이라
가서 이야기하면 김여사가 홀딱 반해서 고분고분해질거라는 야그인디..ㅎ
역쉬~~
쩐대표님..
입담은 최고 에요~~
가서 살짝 밀러에 손을치고...............눕어야되는데요.....
아까비~~
들어가는 구멍과 나오는 구녕도 분간못하는 돌아이
에라이 김여사냐
한번씩 가는 마트입니다
나가는길이
양방향인가 착각 했는모양 입니다.
승질나지만 백 해줘야겠네요.
백 해줘고 내려서 한목소리 해주는건 기본..ㅎ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는 무개념... 줸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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