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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뵈는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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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시죠 요근래 라섹수술 받고 잠수중 입니다 수술하니 눈도 겁나 아프고 핸폰 화면도 잘 안보이네요 그리하여 월척을 쉬고 있습니다 낚시대도 찌가 안보에 창고에 다 넣어 놨습니다 조만간 눈에 뵈는게 생기면 컴백 하겠습니다 태풍이 오네요 주말 낚시 조심 하시구요 혹 내년 1월5일 부터 15일까지 방파예정 입니다 시계줄 맞는 횐님은 쪽지 주세요
눈에 뵈는게 없습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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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판 ( 방문 판매 ) 예정이라고요?

저랑 같이 다닙시다 ~~^^

오랜만에 비싼 수술하시고 오셨네요^^
라섹하면..처음에 잘안보이나봐요??
몸조리잘하셔서...많은활동보여주세요..
홧팅입돠!!^^
아 그런과정이 있군요.
어여 완쾌되시길 바랍니다.
시계가 없어유ᆢ

컴퓨터 접속도 좀 쉬시고 빠른 쾌유 바랍니다ᆢ
역시 소박사님

판매물품은 미쿡산 소고기입니다^ㅡ^
오랫만에 들리셨네요...^^

성공적인 수술되시길 기원합니다.
시력 2.0 이 도는 날까지

달립시다,,, 고고
빨리 쾌차하십시오. ^.^
빨리쾌차 하이소~^^
찌불보러 가야지요~^^
7년전에 라섹 했습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첫날,둘째날은 눈알 빠지는줄 알았습니다..

눈이 너무 아파서 밤새 울고..깨면 또 울고..ㅠㅠ

양쪽 1.2 나오는데 대충 3주이상 걸린것 같습니다..

매일매일 다르게 눈도 좋아지고

촛점도 맞아들어 가는게 진짜 희안하더군요..^^

제가 살면서 딱 잘한게 세가지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라섹수술입니다..완전 별천지..

나머진 담배 끊은거, 또 하난 울집사람이 결혼한거..

하루빨리 광명의 세계로 올라오시길 바랍니다..
울집사람이랑 결혼한거 입니다..

멀쩡한 마눌을 시집 한번 더 보냈뻔 했네요..^^;;
라섹 하신분들 밤에 캐미 잘 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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