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제는 우리가 고이즈미와 아베를 이해해야 하는 구석이 있습니다.
어릴 때 둘이 친하게 지냈는데 어느 겨울날 아베 집에서 둘이 나란히 앉아 누구 거시기가 큰지 싸움이 붙었습니다.
서로 지가 크다고 우기다가 생각해낸 방법이 동시에 문지방에 올려 놓고 더 많이 올라간 쪽을 보면 알 수가 있다고 하여 재보기로 했습니다.
둘이 나란히 거시기를 문지방에 올리고 조금이라도 더 올리려고 뿌리를 문지방에 거의 맞추는 순간!!!
아베 어머니께서 찬바람이 들어오는 걸 느끼고 그대로 문을 닫아버리시는 바람에 그만!!!
그 충격으로 둘은 지금 처럼 상태가 좋지 않답니다.
기를 팍 죽일 수 있는데
이노므 공황장애가... ㅡ,.ㅡ"
제가 가서 함 공가삐가예!!
아베 일마 난쟁이 똥자루 만한기!!
확마!!
방사능이 무서버서...내가 참아야지!!
쓸데없이 비싸서 안쓰고
아베 시버럴놈 보기싫어 안씁니다.
고이즈미 아들넘이 환경부 장관인디
섹시하게 해얀다는디
섹시가 뭔뜻인지 모르는갑니다.
절곡기로 살짝만 눌러주고 싶네요.
어릴 때 둘이 친하게 지냈는데 어느 겨울날 아베 집에서 둘이 나란히 앉아 누구 거시기가 큰지 싸움이 붙었습니다.
서로 지가 크다고 우기다가 생각해낸 방법이 동시에 문지방에 올려 놓고 더 많이 올라간 쪽을 보면 알 수가 있다고 하여 재보기로 했습니다.
둘이 나란히 거시기를 문지방에 올리고 조금이라도 더 올리려고 뿌리를 문지방에 거의 맞추는 순간!!!
아베 어머니께서 찬바람이 들어오는 걸 느끼고 그대로 문을 닫아버리시는 바람에 그만!!!
그 충격으로 둘은 지금 처럼 상태가 좋지 않답니다.
중병이십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