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알았네요
내것이 내것 아니란걸.
그렇게 많이 만들었는데
내것이란게 없다는진실
고~~래 서
맹글었네요
낚시가야되는데 의자가없어서 ...
마크가 마음에 안드네요
120.000원 주고 30장 컴퓨터
자수 놓았는데...
요것도 언젠가는 다른 월님들 품에 있겠지요.









내말대로 되쥬?
머리 다 벗겨지겠쥬?
않아 볼꼬 ㅎ ㅎ
않을 사람 축하 드리고 부렵
슈 ~~
레드가 강렬합니다^^
노려 보겠습니다.
그건!!
니께 아녀!!
난!!
알지!!
언젠간 또다른
님의
품안에 안기겠지!!
맘!!
약한!!
짱!
그래도
월님 안에 제가 포함은 안되것쥬?....ㅠ
다들 제명품의자보고 감탄을하는데
넘 여기저기 눈에보이니 속이상합니당~ㅋ
제발 깊히 헤아려주시길~~~
고맙다...
히히
눈이 호강하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항상 눈요기 잘 하고 갑니다.
미감된줄알고 댓글을 안달았는데,
이제서야 느낌이 옴니다
학수고대 합니다
항상 좋은 나눔에 박수만 드리고 갑니다.
의자는 썹쑤~~!\
가네요~ㅎ
따땃한 신상이네요~~
고생하셨습니다 ㅎ
저 빨간색 명품은 어느 님의 품으로 가는지 궁굼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