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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랬다~~

그곳에는 없었다.

기다려도 오지않았다.

나만 기다리고 있었다.

나의 시간만이 흘러갔다.

오지않을걸 알면서 기다렸다.

지나가는 객만이 나를 알아주었다.

그 기다림도 서서히 지쳐간다.

이슬 내리는 다음밤을 기약하며  끝낸다.

지루했지만 기다림의 밤은 행복했다.

늘 그랬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꽝 신고합니다.


고수께서 그만한일로
의기소침 하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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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쉰 생신축하 드립니다.ㅡ.,ㅡ
축꽝!

아니 그게 아니고,
축광 뒤꽂이군요.
종종
낚시가 이렇게 어려운 것인가
싶을 때가 있더군요
추위 건강 챙기며 즐기시기 바랍니다
저도 다음주쯤엔 엉덩이 확인차 출조를 나가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낚시터서 의자에 계속 앉아 있을 수 있다면 차에서 운전도 가능하겠죠..
산재 승인은 11월18일까지 허나 가능하면 11월1일부터 출근하려 합니다..
너무 오래 쉬었더니 근질근질 합니다..

글구 꽝을 치시다니..
뭉실님답지 않으시네..
최대9치
조과 열수내외
날밤 꼴딱
집에갑니다
두몽님께서
부들부들한 몽둥이들
들이미시니께
야들도
풉...
ㅇ.,아..
죄송함돠ㅡ.,ㅡ
케미가 핑크핑크한게 알흠답군요~

분위기 좋았겠습니다~
이제...시인으로 등단하셔도 되겠습니다.
긍게요..
낚시대 찌맞춘다고..두어개 대충 걸치면..
떼고기가..찌맞춤 방해하고..
..
이케나 이쁘게 널어놔서..
캐미 오와 열이 흐트러 질까봐..
안건드리는 거라니까요..
보면 낚시 징짜 몬 하시더라.ㅡ.,ㅡ;
9홉치 아래로만
심심허진 않았겠네요
수고많았습니다
아~~평균조과 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ㅎ
눈누난나~~
이제 나올때가 된거 같은데..
혹 연막 아니죠??ㅎㅎ

허연 서리가 보이면 그때가 때 입니다.
마루타를

넘 설렁설렁 하시는....
기다리든 훈훈한 소식이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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