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는 없었다. 기다려도 오지않았다. 나만 기다리고 있었다. 나의 시간만이 흘러갔다. 오지않을걸 알면서 기다렸다. 지나가는 객만이 나를 알아주었다. 그 기다림도 서서히 지쳐간다. 이슬 내리는 다음밤을 기약하며 끝낸다. 지루했지만 기다림의 밤은 행복했다. 꽝 신고합니다.
의기소침 하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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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쉰 생신축하 드립니다.ㅡ.,ㅡ
아니 그게 아니고,
축광 뒤꽂이군요.
낚시가 이렇게 어려운 것인가
싶을 때가 있더군요
추위 건강 챙기며 즐기시기 바랍니다
낚시터서 의자에 계속 앉아 있을 수 있다면 차에서 운전도 가능하겠죠..
산재 승인은 11월18일까지 허나 가능하면 11월1일부터 출근하려 합니다..
너무 오래 쉬었더니 근질근질 합니다..
글구 꽝을 치시다니..
뭉실님답지 않으시네..
조과 열수내외
날밤 꼴딱
집에갑니다
부들부들한 몽둥이들
들이미시니께
야들도
풉...
ㅇ.,아..
죄송함돠ㅡ.,ㅡ
분위기 좋았겠습니다~
낚시대 찌맞춘다고..두어개 대충 걸치면..
떼고기가..찌맞춤 방해하고..
..
이케나 이쁘게 널어놔서..
캐미 오와 열이 흐트러 질까봐..
안건드리는 거라니까요..
심심허진 않았겠네요
수고많았습니다
축하드립니다.ㅎ
눈누난나~~
혹 연막 아니죠??ㅎㅎ
허연 서리가 보이면 그때가 때 입니다.
넘 설렁설렁 하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