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산속 소류지를 찾았습니다 계곡지 답게 날씬합니다 자생새우도 많고 간만에 좋은 나들이 다녀왔네요
배수는 조금씩 이루어 지고 있더군요
언제 비가올때 해보면 좋을듯 하더군요
민물새우만 잡으셔야 하는데예...ㅎ
마음을 힐링하셔서 기쁘시겠습니다.
저도 그런 자리를 찾는데 막상 가보면 손바닥 반만한것만 지루하게 나옵니다.
아~ 새우만 넣고 끓인 새우탕.... 눈에 선 합니다.
징거미탕, 부새우탕, 사진상의 새우는 새뱅이(토하)가 아닐런지요.
네 징거미가 가끔 보이고 토하도 많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