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모르게 도둑처럼 살며시 다가와서 퍽치기처럼 느닷없이 인생을 망치는 존재는 아닌지 심히 걱정과 의심을 하면서 가슴조리는 내 인생이 남 슬픈거 같아요 그래서 술한잔이 생각나는 하루 입니다
더 빨리 늙어갑니다^^*
더빨리 찾아옵니다 ㅋ
1.출조를 자주 못하니...
2.그러신 것은 아닌지요.
청춘이요
인생이 다 그런거이라 생각하며 오늘도 지내고 있지요.
아참 늙는게 아니라 익어가는거라고 위안하며 삽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