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황천에서 물색이 맑고 청태가 찌들고 야간에 도착하여 진입시 제차 배 긁히고..... 허여 오래간만에 진안근처로 가다가 사진 좀 남겨보고 올라갔지요 검은봉다리 하나들고 올라가서 땄는디 여동네 형네 어머님네 글구 우리집 네 집에 나누니 월님들과 나눌게 없네요
헉
지금 산행 중인데 아무것도 안빕니더
축하드려요
진안은 한번 가봤네요..
몇해전 운장산 휴양림 가느라고..
진안하면 마이산만 알았는데 용담댐에 인삼에 볼거리 먹거리도 많은 동네더군요..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진안.
오랫만에 이름을 들어 보네요.
무진장.
버섯은 다 비슷비슷하더라구요.ㅎㅎ
전 송이를 최고로 치지만~~~
부럽습니더
츄릅!
저 귀한것을...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