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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이전글 다음글 님... 댓글 19 인쇄 신고 권형 / 2012-02-15 17:08 / Hit : 2390 본문+댓글추천 : 0 작성자의 요청으로 삭제되었습니다 추천 0 은둔자2 12-02-15 17:24 스피커 없는 컴터 아쉽습니다 집에가서 듣겠습니다 추천 0 신고 스피커 없는 컴터 아쉽습니다 집에가서 듣겠습니다 나이스초이 12-02-15 17:28 아련히 떠오르네요. 어두침침한 좁은 무대에서 이름모른 그녀와 손을 마주잡고 땡겼던 그시절이. 아! 그 때가 언제이던가....... 자주 올려주세요, 잘 듣고 갑니다용. 추천 0 신고 아련히 떠오르네요. 어두침침한 좁은 무대에서 이름모른 그녀와 손을 마주잡고 땡겼던 그시절이. 아! 그 때가 언제이던가....... 자주 올려주세요, 잘 듣고 갑니다용. 하얀비늘 12-02-15 17:37 그냥...술마시고 시퍼유~ㅠㅠ 추천 0 신고 그냥...술마시고 시퍼유~ㅠㅠ 준혁이아빠 12-02-15 17:43 전81년생 이라 모르겠어요 ;;; 추천 0 신고 전81년생 이라 모르겠어요 ;;; 약붕어 12-02-15 18:18 옛생각에 잠시 빠져 봅니다 갑자기 중앙공원 뒷편 대포집도 생각나고요ㅎ 추천 0 신고 옛생각에 잠시 빠져 봅니다 갑자기 중앙공원 뒷편 대포집도 생각나고요ㅎ 드래곤볼 12-02-15 18:21 강녕 하시온지요. 오랫만에 댓글로 안부 여쭙니다 내내 무탈 하시길 바라오며.. 추천 0 신고 강녕 하시온지요. 오랫만에 댓글로 안부 여쭙니다 내내 무탈 하시길 바라오며.. 또철이아빠 12-02-15 18:53 섹소폰소리가 역시나 입니다 오늘은 한잔하러 가야겠습니다 ~ ^^ 추천 0 신고 섹소폰소리가 역시나 입니다 오늘은 한잔하러 가야겠습니다 ~ ^^ 빼빼로 12-02-15 19:17 잘~듣고갑니다~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추천 0 신고 잘~듣고갑니다~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나이스버디 12-02-15 19:37 스마트폰으로는 감상할수없나요 ??? 재목만들어도 울컥합니다요_______________!!!!!! 추천 0 신고 스마트폰으로는 감상할수없나요 ??? 재목만들어도 울컥합니다요_______________!!!!!! 야월백수 12-02-15 20:11 권형님 오랜만에 나팔소리들으니 절말 잘부십니다 대백회때보다 아주잘부시는데요 시간만 나면 나팔만부시나봐 정말 깜짝놀랄정도네요 아주잘부십니다 오랜만에 멋진나팔소리 감상잘하고갑니다 잘들었읍니다 추천 0 신고 권형님 오랜만에 나팔소리들으니 절말 잘부십니다 대백회때보다 아주잘부시는데요 시간만 나면 나팔만부시나봐 정말 깜짝놀랄정도네요 아주잘부십니다 오랜만에 멋진나팔소리 감상잘하고갑니다 잘들었읍니다 검은콩 12-02-15 20:23 넘 좋네요 추천 0 신고 넘 좋네요 미느리 12-02-15 20:48 "콜롬보"님 애창곡~ http://www.wolchuck.co.kr/zero/data/freebd/freebd_10544838.jpg> 추천 0 신고 "콜롬보"님 애창곡~ <img src=http://www.wolchuck.co.kr/zero/data/freebd/freebd_10544838.jpg> 붕어와춤을 12-02-15 21:16 앗싸라삐야~~~~ 볼륨 높혀 봅니다. 추천 0 신고 앗싸라삐야~~~~ 볼륨 높혀 봅니다. 강촌붕어 12-02-15 21:22 베이비세대입니당 ^^ 넘잘듣구갑니다. 추천 0 신고 베이비세대입니당 ^^ 넘잘듣구갑니다. 風流 12-02-15 21:23 권형님 글을 읽으면 항상 아련한 옛추억에 잠김니다,,,, 그때 나와 사랑을 나눈 그 여인은 지금 어디서 누구와 어떻게 살고있을까???? 잠시 회상에 잠깁니다 ~~~~~~ 추천 0 신고 권형님 글을 읽으면 항상 아련한 옛추억에 잠김니다,,,, 그때 나와 사랑을 나눈 그 여인은 지금 어디서 누구와 어떻게 살고있을까???? 잠시 회상에 잠깁니다 ~~~~~~ 강촌붕어 12-02-15 21:27 소주한잔뒤 귀가에에듣는 황홀입니다. 추천 0 신고 소주한잔뒤 귀가에에듣는 황홀입니다. 雪來淋 12-02-15 21:49 오늘 같은밤이면 바바리 깃을 올려 여미고 영화 주인공이고 싶습니다^^ 섹스폰 소리에 마음이 애잔한 밤입니다! 좋은밤 되십시요!! 추천 0 신고 오늘 같은밤이면 바바리 깃을 올려 여미고 영화 주인공이고 싶습니다^^ 섹스폰 소리에 마음이 애잔한 밤입니다! 좋은밤 되십시요!! 당부8년 12-02-15 23:01 공감가는 세대입니다. 한때 저의 18번곡이기도.. 잘 듣고 갑니다. 추천 0 신고 공감가는 세대입니다. 한때 저의 18번곡이기도.. 잘 듣고 갑니다. 송애 12-02-16 09:51 이 노래 나오는 영화 봤는데 가물가물 합니다 아마도 이향씨가 나오지싶은데.?ㅎㅎㅎ 참 오랜된 노래 지요. 박재란씨 딸내미도 가수 생활 하고있을긴데요.? 오랜만에 옛 노래를 권형님 덕분에 색소폰 연주로 들어보네요. 좋은하루 되십시요.^^* 추천 0 신고 이 노래 나오는 영화 봤는데 가물가물 합니다 아마도 이향씨가 나오지싶은데.?ㅎㅎㅎ 참 오랜된 노래 지요. 박재란씨 딸내미도 가수 생활 하고있을긴데요.? 오랜만에 옛 노래를 권형님 덕분에 색소폰 연주로 들어보네요. 좋은하루 되십시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하단에 목록보기
나이스초이 12-02-15 17:28 아련히 떠오르네요. 어두침침한 좁은 무대에서 이름모른 그녀와 손을 마주잡고 땡겼던 그시절이. 아! 그 때가 언제이던가....... 자주 올려주세요, 잘 듣고 갑니다용.
야월백수 12-02-15 20:11 권형님 오랜만에 나팔소리들으니 절말 잘부십니다 대백회때보다 아주잘부시는데요 시간만 나면 나팔만부시나봐 정말 깜짝놀랄정도네요 아주잘부십니다 오랜만에 멋진나팔소리 감상잘하고갑니다 잘들었읍니다
風流 12-02-15 21:23 권형님 글을 읽으면 항상 아련한 옛추억에 잠김니다,,,, 그때 나와 사랑을 나눈 그 여인은 지금 어디서 누구와 어떻게 살고있을까???? 잠시 회상에 잠깁니다 ~~~~~~
송애 12-02-16 09:51 이 노래 나오는 영화 봤는데 가물가물 합니다 아마도 이향씨가 나오지싶은데.?ㅎㅎㅎ 참 오랜된 노래 지요. 박재란씨 딸내미도 가수 생활 하고있을긴데요.? 오랜만에 옛 노래를 권형님 덕분에 색소폰 연주로 들어보네요. 좋은하루 되십시요.^^*
아쉽습니다 집에가서 듣겠습니다
어두침침한 좁은 무대에서 이름모른 그녀와 손을 마주잡고
땡겼던 그시절이.
아! 그 때가 언제이던가.......
자주 올려주세요, 잘 듣고 갑니다용.
갑자기 중앙공원 뒷편 대포집도 생각나고요ㅎ
오랫만에 댓글로 안부 여쭙니다
내내 무탈 하시길 바라오며..
오늘은 한잔하러 가야겠습니다 ~ ^^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감상할수없나요 ???
재목만들어도
울컥합니다요_______________!!!!!!
오랜만에 나팔소리들으니
절말 잘부십니다
대백회때보다 아주잘부시는데요
시간만 나면 나팔만부시나봐
정말 깜짝놀랄정도네요
아주잘부십니다
오랜만에 멋진나팔소리 감상잘하고갑니다
잘들었읍니다
볼륨 높혀 봅니다.
넘잘듣구갑니다.
그때 나와 사랑을 나눈 그 여인은 지금 어디서 누구와 어떻게 살고있을까????
잠시 회상에 잠깁니다 ~~~~~~
바바리 깃을 올려 여미고
영화 주인공이고 싶습니다^^
섹스폰 소리에 마음이
애잔한 밤입니다!
좋은밤 되십시요!!
한때 저의 18번곡이기도..
잘 듣고 갑니다.
참 오랜된 노래 지요.
박재란씨 딸내미도 가수 생활 하고있을긴데요.?
오랜만에 옛 노래를 권형님 덕분에 색소폰 연주로 들어보네요.
좋은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