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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15 17:24

스피커 없는 컴터
아쉽습니다 집에가서 듣겠습니다

12-02-15 17:28

아련히 떠오르네요.
어두침침한 좁은 무대에서 이름모른 그녀와 손을 마주잡고
땡겼던 그시절이.
아! 그 때가 언제이던가.......
자주 올려주세요, 잘 듣고 갑니다용.

12-02-15 17:37

그냥...술마시고 시퍼유~ㅠㅠ

12-02-15 17:43

전81년생 이라 모르겠어요 ;;;

12-02-15 18:18

옛생각에 잠시 빠져 봅니다

갑자기 중앙공원 뒷편 대포집도 생각나고요ㅎ

12-02-15 18:21

강녕 하시온지요.

오랫만에 댓글로 안부 여쭙니다

내내 무탈 하시길 바라오며..

12-02-15 18:53

섹소폰소리가 역시나 입니다

오늘은 한잔하러 가야겠습니다 ~ ^^

12-02-15 19:17

잘~듣고갑니다~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12-02-15 19:37

스마트폰으로는
감상할수없나요 ???
재목만들어도
울컥합니다요_______________!!!!!!

12-02-15 20:11

권형님

오랜만에 나팔소리들으니

절말 잘부십니다

대백회때보다 아주잘부시는데요

시간만 나면 나팔만부시나봐

정말 깜짝놀랄정도네요

아주잘부십니다

오랜만에 멋진나팔소리 감상잘하고갑니다

잘들었읍니다

12-02-15 20:23

넘 좋네요

12-02-15 20:48

"콜롬보"님 애창곡~

http://www.wolchuck.co.kr/zero/data/freebd/freebd_10544838.jpg>

12-02-15 21:16

앗싸라삐야~~~~

볼륨 높혀 봅니다.

12-02-15 21:22

베이비세대입니당 ^^

넘잘듣구갑니다.

12-02-15 21:23

권형님 글을 읽으면 항상 아련한 옛추억에 잠김니다,,,,

그때 나와 사랑을 나눈 그 여인은 지금 어디서 누구와 어떻게 살고있을까????

잠시 회상에 잠깁니다 ~~~~~~

12-02-15 21:27

소주한잔뒤 귀가에에듣는 황홀입니다.

12-02-15 21:49

오늘 같은밤이면

바바리 깃을 올려 여미고

영화 주인공이고 싶습니다^^

섹스폰 소리에 마음이

애잔한 밤입니다!

좋은밤 되십시요!!

12-02-15 23:01

공감가는 세대입니다.

한때 저의 18번곡이기도..

잘 듣고 갑니다.

12-02-16 09:51

이 노래 나오는 영화 봤는데 가물가물 합니다 아마도 이향씨가 나오지싶은데.?ㅎㅎㅎ
참 오랜된 노래 지요.
박재란씨 딸내미도 가수 생활 하고있을긴데요.?
오랜만에 옛 노래를 권형님 덕분에 색소폰 연주로 들어보네요.
좋은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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