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지금 3일째 생각중입니다. 사야하나, 필요한가, 이대로갈까? 월척에 들어와서 가장 후회되는것은 낚시대포럼과,장터를 보았다는것. 보지않았어야 했는데 보고말았으며 지금은 머리에 쥐가납니다. 으메, 어찌할까나.
필요도 없으면서 기웃기웃~~
막상 충동구매 하고 나면 애물단지
그걸 알면서도 혹시나 하고 오늘도 포럼방 장터 순례 ㅎㅎ
근데..저도 장터때문에 이곳에 들어왔는데..정작..장터에서는..한개도 못구하고..다..새거로 지르게 됐어요..
내공부족에..새가슴...
보고나면 마음이 동요하는건..어쩔수 없나봐요..
미안합니다 ^^~
살까 말까 망설입니다.
꼭 필요하면 질를텐데 욕심에 고민하는건
시간끌며 고민하다보면 누군가 사더라구요.
그러면 마음접고 하는데, 항상 반복 입니다.
장터를
이용한적이
없지만
왜 들여다 보고 있을까요? ㅎㅎ
한표 찍습니다~ㅎ
투표 찍습니다~ㅎㅎ
규민빠님은 절대강추 ㅎㅎ
근데 거래처 대물꾼이 바람을 넣고있읍니다.
거시기는 어떻고 거시기는 초경질 어쩌구저쩌구,,,,
지르시면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