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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기릴랄라,,ㅡ.ㅡ

닝기릴랄라ㅡㅡ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제주할배두 잡는 괴기 얼굴봐떠니 기럭지는 메롱유. ㄸㅂ럴랄라~~~~

1cm차이 인가요? 살짝 눌러보셔요^^

근데 이건 반칙입니다

일하다 화장실 가야하는상황~~ㅠㅠ
옆에선 연타로 4짜가 나오는디,,,

누가 악담혔는지,,,

돈마난거만 나오네유. 쩝
자질만 바로하믄 사짜구만유

해유님은 감사만 하구 있구만유
잔챙이루 밑장은 안빼유,,,

그렁거할래믄 옆에서 나온 45로 했쥬.

폼나게유,,,ㅡ.ㅡ;;
해유님도 튼실한넘 으로 한수해봐유
네,,,선배님!

사실은 세번 얼굴봐쓔.

판때기에 눕히덜 몬해서리,,ㅎ

제 바늘 네개 훔쳐가쮸.

안존 새퀴덜이쥬.
덩치 큰 녀석들이 그 쪽 동네로 다 이사 갔나봅니다...
저도 그 쪽 동네로 이사가야 하나요... ㅡ..ㅡ;;
화장실 아침에도 한번가고 오후에도 한번가고
내 뱃살 책임지세유--;
쬐끔만 더 누르면 사짜인데 아깝군요~~~ㅋ
주둥이가 밖으로 나가있네요
정확히 4짜 되것는데요
주둥이 좀더 내고있으라카세요..ㅋ
인천할배두 기럭지가 비스무리 킥킥,,,

나만 당헐순 음쮸. ㅎ
ㅎㅎ 쪼메만 더 노력해봐유.

아님 입에 큰 강냉이 두알 물려 줘유
아이띠,,,
츰부터 알켜줘써야짓,,,ㅡ.ㅡ;;

두알? 쩝 당장,,,
ㅍㅎㅎㅎ 화장실 다녀와서 다시 글 쓸게요ㅠㅠ
밥 많이 맥이시고
좌표 줘보세요.
알바후배님?
짱님한티 물어바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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