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날 밤에 일이 있어서
정출도 몬간 서방님..
일욜날 쇼파와 한몸이돼어
리모콘 조종 하지말고.
샌드위치 싸주며 낚시 댕겨 오라하네예...
다들 이리 사시지예~~
점심 묵고 있으예~~
점심 묵기전에
오짜 미끼로 쓸거 한바리 했으예~~~


×.,×
맥도나르도 햄버거 사 먹었습니다.
샌드위치도 부럽고
낚시 가신것도 부럽고
오짜 미끼 낚으신것도 부럽습니다.
밖에 놀러 가자구 난리네요
낚시나 가버릴까 부다 .............
낚시도 못가구 집에서 시체놀이 중입니다~~^
빨래도 늘고....
달구지 청소 및 썬팅 맡겨놓고....
오이랑 쑥갓 옥상에 심고...........
이제 겨우 쉬어봄미더.....헥!!!헥!!!!
다 이리 사시지예!~
처음 스타트 끊으신 분이 누군교!~ ㅡ,.ㅡ"
쩝~
아~~~아~~~~~~아시잔아예????눼!!!??????....@.@;;;;
저는 격어보두 안어서 모름니다.
오짜 미끼 우쨌능교 ~~~~
괜히봤어
괜히봤어
흑...
그나저나 날씨가 많이 덮네요`
잘 지내시지요?
마누라가 고3아들놈 공부하는데 알짱거리지말고
낚시나가라고해서 기쁜(?)마음으로 출조했드랬습니다
아~~~ 지난번 감정이 다시 생길라 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