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다 이리 사시지예??2

달구지님에 이어 2탄입니다~!! 다 이리 사시지예~??ㅎㅎ 2박3일 여정에 3개 포장 이네요~^^
다 이리 사시지예2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아뇨

절대 그리 못삽니다.

울 각시 보여주면 한대 맞을려나?


부럽습니다
낚시......보내주는것 만으로도 과합니다......킁 ㅡ.ㅡ
또 전생에 나라를 이천다섯번 구하신 분이 나타나심!

흑...
흠..혹 상한 음식이 ..
유통기한 확인 요망!






흐..젓소 음무~~~
편의점에 가면 있는지요?
아님 약국에~~
저런 전 집사람 잠 잘때 살짝 나오는데요 그런건 꿈도 뭣꿔요
솔로인저는 마냥 부러울따름입니다
저정도 받을려면



얼마의 돈과

시간과

밤*

을 해야 될까요

아 물가 가고 싶은데 내일 일해야 되고

담주도 일에 파묻혀서 6월 첫째주까지는 지내야 되는데 ㅜㅜ
저는 원주로 튈까....
생각중임더.....*.,-"
부럽습니다

난 낚시가면 가서 오지 말라고하는데 ㅎㅎ
전 밤12시 넘어가면 전화 옵니다..
귀신소리 내면서..
흐흐흐 물위 내 얼굴 안보이니..흐흐
차라리 구신이 낫지..
밥때되면 다라이에 밥챙겨서 옵니다.

물론 밥먹고나면 세수에서 면도까지 해주고갑니다.
같이 살아 주는 것만도 고마운 일인입니다. ㅡ,.ㅡ"
무척이나 부러운 일인입니다..@@
울집곰순양은 보내주시는 것만 해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행여나 저런 선물을 바라고 한마디
했다가는 보따리 싸고 나가라고 합니다..ㅡ,.ㅡ;
낼 토낄라고 막둥이 밤참 마쳤심더 ㅡ.ㅡ

달구지님
원주 가찹네예~
자만하다 집에서 쫒겨나
혼자 살고 있습니다.
저는 암말안하고 낚시가서 밤12시쯤에 집에 전화합니다.
나: 나야.
마눌님: 엉 어디야?
나: 낚시중이야.
마눌님: 그래에~
나: 응 내일 갈께.
마눌님: 오기는 머하러와.
요로코롬 삼니다.



2025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