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구지님에 이어 2탄입니다~!! 다 이리 사시지예~??ㅎㅎ 2박3일 여정에 3개 포장 이네요~^^
절대 그리 못삽니다.
울 각시 보여주면 한대 맞을려나?
부럽습니다
흑...
이...이건 아니쟌아욧...@.@;;;;
유통기한 확인 요망!
흐..젓소 음무~~~
아님 약국에~~
음
얼마의 돈과
시간과
밤*
을 해야 될까요
아 물가 가고 싶은데 내일 일해야 되고
담주도 일에 파묻혀서 6월 첫째주까지는 지내야 되는데 ㅜㅜ
생각중임더.....*.,-"
난 낚시가면 가서 오지 말라고하는데 ㅎㅎ
귀신소리 내면서..
흐흐흐 물위 내 얼굴 안보이니..흐흐
차라리 구신이 낫지..
물론 밥먹고나면 세수에서 면도까지 해주고갑니다.
울집곰순양은 보내주시는 것만 해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행여나 저런 선물을 바라고 한마디
했다가는 보따리 싸고 나가라고 합니다..ㅡ,.ㅡ;
달구지님
원주 가찹네예~
혼자 살고 있습니다.
나: 나야.
마눌님: 엉 어디야?
나: 낚시중이야.
마눌님: 그래에~
나: 응 내일 갈께.
마눌님: 오기는 머하러와.
요로코롬 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