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좋은 이미지를 저한테 못준 섬이라 생각 합니다.
저 한테는 다채롭지 못한 이유로 섬에 갔다와서 다시한번 인생을
배웠읍니다.
그긴 삶의 공간이 많이제한 되어 있음을 절실히 느겼읍니다
그리고 관광객 이외에 찿아오는 불청객을 많이도 두려워 하고 경계를
합니다 그기 섬 발전을 위해 갔지만 그기 삶들은 저 한테 좋은 추억을 주지못하였
읍니다 비록 가늠치 못한 스트레스와 정신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과 복잡한 교통과 매연 있을 지언정 그기를 탈피할수있는 상반대는 새벽안개 피어오르는 저수지와
월이라는 놈이 언제든지 반기기에 육지라는곳이 얼마나 행복한가 난 그평가를 했읍니다
직업상 갔었고 또 조금있다가 중국으로 가게 될지 모르겠지만
이젠 억지라도서서 여기에서 삶의 받침대와 삶의 뒷꽃이를 정착 할까
생각 합니다
신고합니다 언젠가 다시 복귀하였읍니다
다녀 왔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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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서 좋은 만남도 바랍니다. 늘 행복하세요.
직업상 상당히 바쁜업무를 하고있지싶습니다.
언제 한두번쯤 화보조행기를 봤지싶은 생각이남니다 .
그간별고없이 무탈하게잘지내시죠,환절기 건강유의하시고
납회때 웃으면서만나는 여유는 있었야겠죠,
건강하세요,행복하세요.
복귀를 환영합니다
역시 신토불이 우리것이 최고지요?
건강히 납회때 만납시다
언젠가 울릉도 출장가신다더니 돌아오셨군요.
무사히 일잘보고오셔서 반갑습니다.
건강하시고 좋은글많이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