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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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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습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눈은 다 녹아버리고 없고, 연안에 보이는 얼음 옆에 일곱치 붕어를 고이 모셨습니다. 이름하여, 빙붕어.. 어감이 좀 이상한가요? ^^;
다녀왔습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포인트 왼편입니다. 연밭 쥑이져? ^,.^v
다녀왔습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포인트 오른편이구요. 물색도 수심도 아주 기냥 죽여줘염. 보기엔 쏟아질 것 같은데 7치 하나 6치 두 개 만나고 철수했습니다. ^.~
다녀왔습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제가 자리한 곳에 널부러진 쓰레기들을 한군데로 모아봤습니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존재하지 않는 곳이 없는 벌꾼들 짓입니다. 눈에 띄면 확 마! ㅡ,.ㅡ; 싱가폴 처럼 담배꽁초 하나 버리면 50~100만 원씩 벌금을 물려야 없어지겠죠? 그래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시간 반 잘 놀다 왔네요. 많이 해야(?) 좋답니까. 짧고 강렬하게... ^&^; 주말 섹시하게 보내십시오. ^.^

저 좋은 뽀인트 에서..

겨우,고작,꼴랑?,,저딴 붕어 한개가 끝여요?ㅉㅉㅉ
무님/
확 마!
부웅 날라... ㅡ,.ㅡ;
이박사님
정말...꽃미남 맞아여?


붕어가....바짝쫄았는지...허연데여

혹시..남쪽에사시는
정가....형님만코롬 생긴건 아닌지?


강진 꽃미남..?????????


강진 허연비× 2라 불어야 할것 가튼데요..ㅎㅎ


하와이 조인성 글남기고 갑니다..ㅎㅎㅎ
인성이 혀엉~
저 현빈이에염. ^,.^;
에헤이~GG 박현빈님(가수) 김인성님(개그맨) 여서이러시면 안니되옵니다
많이 해야(?) 좋답디까
짧고 강렬하게.....

참!~ 간결하면서도
트라우마 있으신 어느분 (?) 을 배려하시는
이박사님의 품성이 배어있는 알흠다운 문장입니다

이박사님 덕에
말로만 듣던 미끈하게 잘 빠진 노벰버(? )의
붕어 를 봅니다 ^^;
에라~이 꽝꾼!!

이러믄..."저한테 왜 그러세효" 그럴것이고...
짧고 강렬하게 !



고마바요~. ㅡ,.ㅡ"
붕어가 뽀얗네요 ㅎㅎ
역쉬 이박사님 간단히 한마리 땡겻네요~!
근데 붕어는 크게 안 부러운데 자리가 참 부럽네요 ㅎ

이박사님같은 분이 계셔서 그나마 물가에 갈만한 겁니다 ㅎㅎ
아름다운 모습 경의를 표합니다.
그봐유
그놈들이 설사람처럼
생긴사람은 안좋아한다니께 ^^
쓰래기를 모아봤습니다?
다시댕겨오이소
쓰래기 모아서 왔어요 이렇게~~
무적해병님/
저한테 왜 이러세효. ㅡ..ㅡ;

두개의달 선배님/
낚시를 익히시지 않으셨으면 문단에 등단하셨을 분. ^^

야싸 얼쉰/
맨날 남도에 오셔서 꽝만 치시는 얼쉰이시져?
다 알아요 뭐. ㅡ,.ㅡ;

피러 얼쉰/
뭔가 숨기고 계신 분.
뭐로 보나 맥시멈이실 것 같으신 분께옵서..
왜 강호에 숨어계시믄서 스스로를 짧다고 하실까.
솔직히 겁나 세다고 말씀하시면 잡혀가시는 건 아닐까. 흠... ㅡ,.ㅡ;

잠시님/
낼이나 모레 따로 더 챙겨와야 할 듯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런 저수지가 집 주위에 천지 삐까리라서요. ^..^;

ponza 선배님/
주위에 근처 동네에 사시는 분들이 몇 분 계셨었는데 릴을 던지시고도 단 한마리 붕어도 못 낚으시고 점심을 드시러 가시더군요.
둬어 분 제가 낚은 붕어 구경 오셨답니다. ^^;
천궁님/
됐구요.
의자 보일러나 하나 맹그셔서 보내주시면 감사 때립니다. ㅡ.ㅡ;
붕어를 잡았다고요?
하늘아래붕어님/
감솨합니다. ^^*

텐투님/
그럼, 뭐 낙지를 잡았겠어요? ㅡ,.ㅡ;
왜 그러셨어요~~~
얼린아를 앞세워가 바닥에 눕히놓고~~~

떵꾼은 귓방멩이 ~~~한방~~~나드리세효~~**
에공~~~~7치~~~~불쌍혀요

추운날 물밖으로 월매나 추울까용

옷좀 입혀주셔요^^
역시 설붕어는
서울사람같으신 뤼박사님품에....^^
50만원조아브려요. ㅋㅋㅋㅋ
...........


예리하신 이박사님!

어떻게 아셨습니까?
티 나던가요


ㅎㅎㅎ

그렇게 유명 작가는 아니구요.......
무님보다 절대고수로 인정합니다^^손맛 축하합니다
붕어가 뤼박님 닮아가 허여멀건허니 지깁니다.

붕어만큼 히멀건하시쥬?????
다녀왔습니다.
스타워즈 보고 왔습니다.
요런 글인줄 알았더니...

괜히 읽었어...× 2

츄분데 고생하셨어요.
널어 놓으신 낚수대 진이 여유롭게, 부럽게 느껴집니다.
미끄당 갑장님/ 낚시아빠님.
요즘 불경기라 7치도 감사하며 낚시 댕깁니다. ^.~

달구지 선배님/
낼은 오전에 일을 마치고, 오후에 다시 나가볼 생각입니다. ^^*

천안순대님/
3억만 땡겨주셔요 눼???

두개의달 선배님/
딱 보면 압니다. ^^*

오룡붕어님/
저는 무님 기저귀 찰 때, 이미 월척을 낚은 사람입니다.
비교하시면 앙대염. ㅜ

뭉실뭉실님/
워낙에 제가 허여멀건 해갖고 설 사람하구 똑같이 생깄으니깐요. ^.^*

여백조공님은 한자 공을 바꾸셨군요. ㅋ
좌로부터 4.0, 3.6, 4.8, 4.4, 4.0칸 정도로 대충 널어뒀습니다.
4.4칸과 4.8칸에서만 입질 받았네요. ㅎㅎ
아,,,,,,진짜......
예리하신 이박사님의 촉 하구는......

그래요.....
두달이인터넷에서 글 좀 씁니다

소설은 아니구여.......


































인터넷에서 악플 달고 다닙니다,,,,,,

켁!~~~ ^^;
역쉬~~~~~두개의달선배님^=====^

뤼박사님!!!
저도 살얼음 깰 패트병들고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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