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글이지만 맘속으로나마 앞으로 더 행복해지길 응원합니다..
목록 이전 다음 다들 2002년 월드컵때 어떤 기억들이 있으신가요? 폴리시어스아이디로 검색24-03-25Hit : 10631 본문+댓글추천 : 13댓글 14 공유 인쇄 신고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커뮤니티/자유게시판/다들-2002년-월드컵때-어떤-기억들이-있으신가요 URL 복사 펌글이지만 맘속으로나마 앞으로 더 행복해지길 응원합니다.. 추천 11 52정해靜海아이디로 검색 24-03-25 17:12 모정 母情, 人類인류, 동물의 생장, 번창의 원동력 ! 추천 0 신고 모정 母情, 人類인류, 동물의 생장, 번창의 원동력 ! 붕어얼굴못보고아이디로 검색 24-03-25 18:07 무엇에 비할까요!! 추천 0 신고 무엇에 비할까요!! 두지원아이디로 검색 24-03-25 19:12 저는 2002년에 담배를 끓었네요~ 평생 잘한일 중 하나 였네요! 추천 1 신고 저는 2002년에 담배를 끓었네요~ 평생 잘한일 중 하나 였네요! 붕칙봉칙아이디로 검색 24-03-25 19:30 천만번 억만번을 불러도 그리운 그이름...................... 어 머 님.... 추천 0 신고 천만번 억만번을 불러도 그리운 그이름...................... 어 머 님.... 담여수아이디로 검색 24-03-25 19:51 하느님이 손이 부족하여 엄마가 있다는데 어머니는 참으로 위대합니다. 추천 0 신고 하느님이 손이 부족하여 엄마가 있다는데 어머니는 참으로 위대합니다. 살모사아이디로 검색 24-03-25 20:37 가슴이 찡합니다 추천 0 신고 가슴이 찡합니다 머여어아이디로 검색 24-03-25 22:00 인간 승리! 열심히 살아야 겟습니다. 추천 0 신고 인간 승리! 열심히 살아야 겟습니다. 비산붕어아이디로 검색 24-03-25 23:11 엄마는 아무리 불러도 대답이 없어도 기댈수밖에 없지요. 추천 0 신고 엄마는 아무리 불러도 대답이 없어도 기댈수밖에 없지요. 체로122552905아이디로 검색 24-03-26 01:10 가장 아름다운 이름~~어머니 추천 1 신고 가장 아름다운 이름~~어머니 동호를바라보며아이디로 검색 24-03-26 07:00 2002년 월드컵 열기로 둘째를 만들었습니다 2003년생이지요ㅎㅎㅎ 추천 0 신고 2002년 월드컵 열기로 둘째를 만들었습니다 2003년생이지요ㅎㅎㅎ 고폭탄2604아이디로 검색 24-03-26 10:33 2002년 월드컵때 산속에 매복 하고 있었습니다 훈련기간이라 몇날몇일을 산속에서 작전 하달 받으며 훈련할때가 기역나네요 추천 0 신고 2002년 월드컵때 산속에 매복 하고 있었습니다 훈련기간이라 몇날몇일을 산속에서 작전 하달 받으며 훈련할때가 기역나네요 궁디에붕어문신아이디로 검색 24-03-26 12:19 동감입니다 지구가 멸망해도 아부지는 부러고 싶지 않네요 죄송 개인사정 늦둥이 중2딸도 지금 울때 아빠하고 울어요 저는 그사람이랑 틀리니까... 추천 0 신고 동감입니다 지구가 멸망해도 아부지는 부러고 싶지 않네요 죄송 개인사정 늦둥이 중2딸도 지금 울때 아빠하고 울어요 저는 그사람이랑 틀리니까... 안산흑붕어아이디로 검색 24-03-26 12:29 아버지 어머니 두 분 다 안 계시니 살아계실 때 좀 더 잘할 걸 하는 생각에 눈가에 한스러운 눈물이 마를 날이 없네요. 추천 0 신고 아버지 어머니 두 분 다 안 계시니 살아계실 때 좀 더 잘할 걸 하는 생각에 눈가에 한스러운 눈물이 마를 날이 없네요. 귀두까기인형아이디로 검색 24-03-26 23:43 2002년 이태리전 돈암동 가게 앞에 주차해논 내차 본네트 차지붕에서 방방 뛴 놈들 지금이라도 자수해라! 용서해줄께 견적만 400나왔다 ㅜㅜ 추천 0 신고 2002년 이태리전 돈암동 가게 앞에 주차해논 내차 본네트 차지붕에서 방방 뛴 놈들 지금이라도 자수해라! 용서해줄께 견적만 400나왔다 ㅜㅜ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궁디에붕어문신아이디로 검색 24-03-26 12:19 동감입니다 지구가 멸망해도 아부지는 부러고 싶지 않네요 죄송 개인사정 늦둥이 중2딸도 지금 울때 아빠하고 울어요 저는 그사람이랑 틀리니까...
귀두까기인형아이디로 검색 24-03-26 23:43 2002년 이태리전 돈암동 가게 앞에 주차해논 내차 본네트 차지붕에서 방방 뛴 놈들 지금이라도 자수해라! 용서해줄께 견적만 400나왔다 ㅜㅜ
평생 잘한일 중 하나 였네요!
어 머 님....
어머니는 참으로 위대합니다.
열심히 살아야 겟습니다.
대답이 없어도
기댈수밖에 없지요.
2003년생이지요ㅎㅎㅎ
지구가 멸망해도 아부지는 부러고 싶지 않네요
죄송 개인사정
늦둥이 중2딸도 지금 울때 아빠하고 울어요
저는 그사람이랑 틀리니까...
살아계실 때
좀 더 잘할 걸 하는 생각에 눈가에
한스러운 눈물이 마를 날이 없네요.
방방 뛴 놈들 지금이라도 자수해라! 용서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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